모터쇼
목록

기사공유

기아차, 서울모터쇼서 신형 모하비 공개 계획..텔루라이드는 배제(?)

기아차, 서울모터쇼서 신형 모하비 공개 계획..텔루라이드는 배제(?)Kia
2019-03-25 10:40 13,406
[사진] 기아차, 모하비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기아차가 서울모터쇼를 통해 두 대의 SUV 콘셉트를 선보인다.

25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는 모하비의 부분변경 모델인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콤팩트 SUV ‘SP 시그니쳐’ 등 두 종류의 콘셉트카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두 모델은 올해 하반기 중 양산형 모델이 국내 시장에 선보여진다. SP는 지난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SP 콘셉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며, 모하비의 경우, 내외관을 크게 바꾼 ‘풀 체인지급’ 신차가 될 것이라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사진] 기아차, SP 콘셉트

기아차는 이를 통해 SUV 라인업을 보다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SP의 경우 스토닉의 상위 등급에 위치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하비는 새로운 사양 구성으로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직접 경쟁에 나설 것이란 입장이다.


다만, 당초 공개 가능성이 주목 받았던 텔루라이드는 공개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는 국내 출시 가능성이 적은데다, 모하비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포석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아차는 이 밖에도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이매진 바이 기아’ 콘셉트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크로스오버 형태의 전기차 콘셉트로, 향후 기아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기아차,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Imagine by KIA’ (2019 제네바국제모터쇼)

한편, 기아차는 ‘2019 서울모터쇼’에 콘셉트카, 양산차 등 12종의 차량과 9종의 신기술 체험 공간 등을 구성하고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90
배너76
배너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