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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시대′ 개막..입사 20년만에 오른 그의 행보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시대′ 개막..입사 20년만에 오른 그의 행보는?Hyundai
2019-03-25 12:06   읽음 1,032
[사진]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론칭(정의선 부회장)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주요 4개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정의선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자동차 주주총회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이 22일 최종 승인됐다. 정의선 부회장은 2010년부터 현대차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직, 9년 만에 대표이사에 올랐다. 정 부회장은 이번 이사회 결의를 통해 현대차 입사 후 20년만에 대표이사로 올라섰다.

[사진]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


또 같은 날 열린 와 현대모비스 이사회에서도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대표이사로 올라섰다. 2011년 사내이사 등기 후 8년 만이다.

이미 지난 15일에는 기아차 주주총회에서 비상근이사였던 정 수석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정의선 부회장 인도 무브 서밋 기조연설


이로써 그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제철 등 주력 4사의 사내이사로 등재되었다.

주요 계열사에서 주주총회나 이사회가 열리기 전까지는 정의선 시대가 순조롭게 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미국계 행동주의펀드 엘리엇이 주요 안건에 반대하면서 표대결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사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코나 출시회)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주주들은 압도적으로 정의선 수석부회장 손을 들어줬다. 대부분의 안건에서 지지율 80% 안팎을 넘나들면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압승을 거둔 것이다. 이로써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시장과의 소통을 토대로 주주들의 지지와 기대를 확인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엘리엇의 반대로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차질이 발생했지만, 이번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한 만큼 향후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지배구조 개편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ks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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