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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플래그십 SUV X7..SAV의 전통 이어받나?

BMW의 플래그십 SUV X7..SAV의 전통 이어받나?BMW
2019-03-26 09:20   읽음 6,120
[사진] BMW X7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SUV의 인기는 고공 행진중이다. 이 중 대형 SUV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BMW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X7의 등장으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각) 자동차매체 아우토자이퉁은 BMW 최초의 대형 SUV X7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진] BMW, 2019 X7


시작에 앞서 BMW의 X7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다른 관점이 필요해 보인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과 중국의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대형 SUV를 간절히 원했다.

이에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와 메르세데스-벤츠 GLS, 벤틀리 벤테이가와 심지어 롤스로이스의 컬리넌까지 이전에 없던 대형 SUV가 파도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 지금까진 BMW SUV의 플래그십은 X5였다. 하지만, 이들 나라의 소비자들은 X5의 크기에 만족하지 못했다.

[사진] BMW, 2019 X7


이에 BMW는 전장 5m 이상 전고 1.8m, 차체 무게 2.3톤에 달하는 대형 SUV X7을 시장에 내놓았다. X7은 단순히 X5를 늘려놓은 버전이 아닌 진정한 대형 프리미엄 SUV로서 기술 혁신 및 고급 소재들로 가득차 있다.

실내에는 천연 목재와 가죽 및 금속으로 꾸며졌으며, 모든 좌석은 전동식으로 조절된다. 이와 함께 마사지 기능과 실내의 공기청정 시스템, 스카이 라운지로 불리는 파노라마 썬루프등 X5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최대 7명의 승객을 위한 독립된 좌석과 넓은 실내공간, 큰 적재량은 탑승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사진] BMW, 2019 X7


BMW의 엔지니어들은 BMW의 특유의 뛰어난 핸들링 성능과 편안함 승차감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소음과 진동대책 역시 뛰어나다.

X7 40i에 탑재된 직렬 6기통 3.0리터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과 8단 자동변속기와 합을 맞춘다.

[사진] BMW, 2019 X7


운전자와 짐을 싣고 3톤에 가까운 차체를 가볍게 움직이며, 미끄러지듯 움직일땐 7시리즈에 버금가는 승차감도 보여주었다. BMW X7은 7시리즈를 원하지만 보다 많은 승객과 짐을 가지고 장거리 여행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BMW X7은 넉넉한 공간, 세련된 디자인, 최첨단 기술 및 뛰어난 승차감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이러한 큰 SUV가 꼭 필요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미국과 중국의 소비자에게는 반길만한 차량이지만 유럽시장에서의 성공은 지켜봐야 한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사진] BMW, 2019 X7


한편, BMW의 플래그십 SUV X7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한국에 공개된다.

미리 공개된 판매 가격은 xDrive 30d 1억2480만원부터 시작한다. 7인승 모델은 1억 2290만원이며, BMW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 2780만원, BMW X7 M50d 모델은 1억 6240만원이다.

[사진] BMW, 2019 X7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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