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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체험부터 자율주행차 시승까지..서울모터쇼의 ‘이색 체험’

신기술 체험부터 자율주행차 시승까지..서울모터쇼의 ‘이색 체험’Kia
2019-03-27 08:05   읽음 1,878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는 이색 전시와 다양한 체험 구성이 예고됐다.

26일 국내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시승 등 주요 신기술 체험은 물론, 기존 모터쇼의 관념을 깨는 독특한 전시 구성이 진행된다.

■ 기아차, MIT와 협업해 만든 신기술 시연

[사진] 기아차, 2019 CES 참가


기아자동차는 지난 ‘2019 CES'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기술 'R.E.A.D.'를 선보이고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R.E.A.D.는 인공지능(AI)의 머신 러닝기술과 고도화된 카메라 및 각종 센서, 그리고 차량 제어 기술을 결합해 탄생됐다. 기아차는 이를 위해 MIT 미디어랩 산하 어펙티브 컴퓨팅 그룹과 협력했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은 가속과 감속, 진동, 소음 등 다양한 주행환경과 실내·외 환경 조건 속에서 운전자가 반응하는 생체 정보와 감정 상태를 차량이 학습한 뒤, 차량 내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감정 상태와 생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출, 해당 상황에 맞는 음악과, 온도, 조명과 진동, 향기 등 최적화된 실내 환경을 운전자에게 능동적으로 제공한다.

■ BMW, ‘경험’에 집중

[사진] 2018 부산모터쇼(BMW)


BMW코리아는 전시장 내외부를 뛰어넘는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기획한다.

부스 내 2층은 고객 전용 VIP 라운지로 구성,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고 별도의 전시를 진행한다. BMW 혹은 미니 브랜드의 키를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BMW모토라드는 전시장 외부에서의 전시도 병행한다. BMW는 모터쇼 기간 동안 R1250RT를 전시하는 모바일 라운지를 구성, 킨텍스 인근을 순회하며 전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올바른 드라이빙 약속을 SNS에 인증 할 시, 트러스트 썸 링(TRUST Thumb Ring)을 전달하고,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사회 공헌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 디자인팀이 만든 ‘사자’ 선보이는 푸조

[사진] 푸조 라이온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푸조 디자인팀이 설계한 사자 조각상 ‘푸조 라이온’을 국내 시장에선 처음으로 소개한다.

이는 길이 2.9m, 높이 1.1m의 조각상으로, 사자를 형상화한 푸조 엠블럼 16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프리미엄 시장을 지향하는 푸조의 자신감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푸조 라이온은 세계 주요 모터쇼와 전시를 통해서도 전시되고 있는데, 지난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길이 12.5m, 높이 4.8m의 푸조 라이온은 주요 외신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푸조는 이 밖에도 2008, 3008, 5008 등 주력 SUV 라인업과 신형 508 등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 혼다, 유튜버 위한 공간 구성

[사진] 혼다 (2019 서울모터쇼)


혼다는 핵심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는 물론,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별도의 스튜디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혼다는 이를 위해 4기째 운영 중인 ‘혼다 큐레이터’를 도입,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혼다 센싱, i-MMD 등 혼다의 신기술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연예인 홍보대사와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꾸려지는 `와이 혼다 토크쇼(Why Honda Talk Show)’도 2017년에 이어 진행되며, 유튜버와 같은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혼다 오픈 스튜디오’도 이번 모터쇼에 새롭게 마련된다.


■ 자율주행차 셔틀 운행..전기차 시승도 가능

[사진] 스프링클라우드, 자율주행차


국내 자율주행솔루션 기업 ‘언맨드솔루션’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및 운영 기업인‘스프링클라우드’는 킨텍스 1전시장과 2전시장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한다.

운행되는 자율주행차는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5단계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하는 모델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5홀 앞과 제2전시장 분수대 앞을 왕복할 예정이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시승행사도 진행된다. 주최측은 코나, 아이오닉, 니로, 쏘울, SM3 등 주요 제조사의 전기차와 트위지, CEVO-C 등 초소형 전기차 18대를 투입, 2전시장 9홀 내부와 외부 주변도로 약 1.9km에서 시승 체험을 제공한다.

시승참가는 서울모터쇼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신청과 행사장 내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일일 시승 가능인원은 약 300여 명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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