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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최초의 커넥티드 타이어 서울모터쇼서 공개..‘눈길’

미쉐린, 최초의 커넥티드 타이어 서울모터쇼서 공개..‘눈길’Michelin
2019-03-29 11:44   읽음 704
[사진] 미쉐린, 트랙 커넥트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미쉐린 최초의 ‘커넥티드 타이어’가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됐다.

미쉐린은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세계 최초의 커넥티드 타이어 기술 ‘미쉐린 트랙 커넥트’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미쉐린 트랙 커넥트는 지난해 미쉐린이 업계 최초로 시장에 선보인 커넥티드 타이어로, 서킷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타이어의 공기압과 온도 정보, 랩타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분석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되는 미쉐린 트랙 커넥트는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정보를 취합한다. 주행 전 운전자의 프로필과 차량 정보를 입력하고 주행할 서킷과 노면환경을 선택하면 애플리케이션이 최적의 공기압을 추천하여 이상적인 차량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 BMW M4 GTS 한정판 모델에 장착된 미쉐린 제품


주행 중에는 실시간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타이어 내부온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여기에 언더스티어 혹은 오버스티어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운전의 재미는 물론, 보다 더 안전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킷 주행 시작부터 종료까지 기록된 랩타임 등의 데이터는 분석 및 재생 기능으로 나만의 코칭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행 후 운전자와 차량에 맞게 조정된 타이어 공기압을 추천해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을 준다. 소셜 네트워크에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미쉐린 트랙 커넥트 기술 구현을 위해 사용되는 타이어는 일반적인 타이어와 달리 안쪽에 컨테이너가 별도로 부착되며 그 안에 정보 수집을 위한 센서를 장착한다. 타이어가 마모되면 센서를 탈착해 재사용할 수도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미쉐린 트랙 커넥트는 현재 프랑스, 스위스, 독일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기타 유럽, 북미와 중국 등의 지역에서도 연내 출시 예정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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