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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 “최적의 라인업 완성..성장 이어갈 것”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 “최적의 라인업 완성..성장 이어갈 것”Peugeot
2019-03-29 15:33   읽음 1,419
[사진]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시장 공략을 위한 최적의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푸조, 시트로엥,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이날 시트로엥 C3, C5 에어크로스, DS3 크로스백 등 3종의 신차를 선보이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한불모터스는 지난 27일 10종의 신차 출시와 570억원 규모에 달하는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투자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올해는 푸조 5000대, 시트로엥 2000대 판매를 목표로 두고 작년 대비 26% 이상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진] 뉴 푸조 508 @2019 서울모터쇼


송 대표는 “지난 해 푸조와 시트로엥이 2017년 대비 14% 성장한 원동력은 2008, 3008, 5008, 칵투스 등의 SUV 라인업 덕분”이라며 “올해는 사상 최대 규모인 10종의 신차를 투입하고 보다 강한 SUV 라인업을 필두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제 2 PDI센터와 복합 직영 서비스센터를 신축하고, 제주 푸조시트로엥 박물관을 증축하는 등 성장의 발판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시장 도달 범위와 고객 접점을 높이는 한편, 질적 성장을 통한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게 송 대표의 복안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하게 될 제 2 PDI 센터에는 약 550억원을 투자한다. 오는 상반기 완공되는 제 2 PDI 센터는 1700여대의 차량과 3만여개의 부품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하루 60대의 차량 출고가 가능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사진] 시트로엥 DS3 크로스백 @2019 서울모터쇼


각 브랜드의 독립 전시장과 서비스 워크베이를 갖출 장한평 직영 서비스센터는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제주 푸조시트로엥 박물관에 20억원을 투입, 제 2 박물관을 짓고 클래식카를 추가로 들여오겠다는 계획이다.

송 대표는 “2019년은 한불모터스에게 있어 가장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각자의 개성을 가진 세 브랜드가 시너지를 창출해 시장 경쟁력과 한불모터스의 위상을 끌어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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