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새차소개
목록

기사공유

유럽시장 진출 앞둔 기아차 쏘울 EV..외신 반응은?

유럽시장 진출 앞둔 기아차 쏘울 EV..외신 반응은?Kia
2019-04-02 15:00   읽음 2,023
[사진] 기아차, 신형 쏘울 EV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유럽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기아차 쏘울 EV에 대해 유럽 주요 매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아우토자이퉁을 비롯한 독일 매체들은 올해 봄 유럽시장에서 판매될 신형 쏘울 EV에 대해 향상된 배터리, 모터의 성능으로 길어진 주행거리를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기아차는 최근 폭스바겐에 뒤지지 않는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 높은 편의 사양, 보증기간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사진] 기아차, 신형 쏘울 EV


유럽시장에서 올해 봄 출시 예정인 쏘울 EV는 하반기 출시되는 폭스바겐 I.D와 직접적으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신형 쏘울은 한국시장에서 내연기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확보했지만, 유럽시장에서는 전기차 버전만 투입한다.

쏘울 EV의 전면부 디자인은 기아차의 아이덴티티인 호랑이코 그릴을 중심으로 양옆에 작은 LED가 촘촘히 박혀있다. 헤드램프를 범퍼로 내리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는 듯 하다. 측면에는 박스카 비율을 유지하면서 기존 대비 약간의 휠베이스를 늘려 실내공간을 확보됐다. 후면에서 인상적인 요인은 새롭게 디자인된 리어램프다. 독특한 링의 형상을 따라 디자인된 리어램프는 전면부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적용이 눈에 띈다고 외신은 전했다.

[사진] 3세대 쏘울 부스터 (인스트루먼트 패널)


유럽시장에서 판매되는 쏘울 EV는 니로 전기차에 쓰인 배터리를 탑재한다. 64kWh 배터리를 탑재한 트림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452km의 주행거리 자랑한다. 모터의 최고출력은 204마력으로 시속 100km까지의 7.9초의 시간이 소요되며, 최고속도 167km에서 제한된다. 또 39.2kWh 배터리를 탑재한 버전은 277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모터의 최고출력은 136마력이며, 최고속도는 155km로 제한된다.

유럽 매체들은 기아차가 전기차의 주행거리 확보와 운전의 즐거움을 위해 4가지의 주행모드를 설정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에코모드의 경우 에어컨과 같은 큰 전력소비를 최소화 하여 최대한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스포츠 모드에선 전기차 특유의 토크감을 이용해 뛰어난 가속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회생 제동 조작을 운전자의 입맛대로 조절해 원페달 드라이빙도 가능하게끔 프로그램 됐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니로 전기차와 동일하다. 하지만 박스카 스타일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갖춘 쏘울 EV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LCD 계기판의 적용으로 최신 인포테이먼트를 누릴 수 있다. 이밖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긴급제동 시스템, 차선이탈 방지 보조 등 능동형 안전시스템도 빠짐없이 장착이 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3세대 쏘울 부스터


쏘울 EV의 유럽시장 출시는 올해 봄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그 보다 더 긴 시간이 요구될 전망이다. 현재 한국시장에서 쏘울 EV의 인기가 높아 수개월의 시간이 현지에서도 필요한 만큼 유럽소비자들의 기다림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shl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팰리세이드는 가격·트래버스는 사이즈가 ‘매력’..그럼 옵션은?
  • 국토부, 추석 특별교통대책 시행..도로혼잡·위법행위 집중 관리
  • 쌍용차 G4 렉스턴, 40~50대 소비자 타깃..틈새시장 공략 ‘승부수’
  • 12년만에 파업 돌입한 GM..한국GM에 미치는 영향은?
  • [김필수 칼럼] 한국GM·르노삼성·쌍용차의 위기..정부 대책은?
  • 아우디가 BMW 출신 듀스만을 CEO로 전격 영입한 이유는?
  • 토요타·렉서스·혼다·닛산 등 리콜 실시..일본차에 33억 과징금
  • [동영상] 자율주행차에서 숙면 중인 운전자..논란 거세진 이유는...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
83 배너
77 배너
75 배너
24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