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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앞으로 다가온 ‘상하이오토쇼’..기대되는 ‘신차’는?

10일 앞으로 다가온 ‘상하이오토쇼’..기대되는 ‘신차’는?Volkswagen
2019-04-04 15:25 1,296
[사진] 폭스바겐 테라몬트(Terramont 미국명 아틀라스) 중국전용모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세계적인 모터쇼로 우뚝선 상하이모터쇼는 개막을 1주일여 앞둔 현재 쏟아지는 신차 소식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4일 아우토자이퉁을 비롯한 여러 외신들은 18일부터 개막하는 2019 상하이오토쇼 소식을 앞다투어 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2019 상하이오토쇼는 프리미엄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해외업체 뿐 아니라 중국내 자동차 제조사들과 소규모 스타트업까지 총 1000개 이상의 국내외 업체들이 다양한 전시를 펼칠 예정이다.

중국 정부가 올해 말까지 전기차 생상 할당량을 의무화 하려는 계획에 따라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는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다양한 친환경 차들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현재 중국 업체들은 이 분야에서 선두에 오를만큼 수년간 꾸준한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하지만, 프리미엄 업체들 역시 이 분야에서 속도를 늦추고 있지 않은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큰 차체 사이즈를 가진 차량을 선호하는 중국 시장에 맞춰 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은 중국 소비자만을 위한 전용모델을 다양하게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 아우디, ′AI:me 콘셉트′ 티저 이미지 (출처 아우디)

아우디는 AI:me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인공지능인 ‘AI’와 사람을 뜻하는 ‘me'의 합성어로, 아우디는 신형 콘셉트를 “미래의 메가시티를 위한 자율주행 컴팩트카의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BMW X1 PHEV

BMW는 X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공개한다. 중국 시장을 위해 설계된 차량은 24kWh 배터리를 탑재해 보다 긴 거리를 배터리로 주행할 수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2019 GLB 예상 렌더링 (출처 AutoExpress)

벤츠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GLB 콘셉트카를 발표한다. GLA와 GLC사이에 위치할 소형 SUV로서 G바겐과 같은 각진 스타일의 새로운 SUV로 공개된다.

[사진] 푸조 508L

푸조는 508L 롱 휠베이스 버전을 공개한다. 중국소비자를 위한 전용 모델로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탑재해 친환경성을 자랑할 전망이다.



[사진] 폭스바겐 Tayron

폭스바겐은 테라몬트(Terramont 미국명 아틀라스)와 Tayron, e-Lavida 등을 공개한다. 여기에 전기차 I.D 콘셉트카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폭스바겐, ID 룸즈 티저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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