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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트랜스포터 6.1 티저 공개..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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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트랜스포터 6.1 티저 공개..달라진 점은?Volkswagen
2019-04-09 11:06:55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6.1 (출처 폭스바겐)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폭스바겐이 8일(현지시각) 2019 바우마 국제건설장비전시회에서 업그레이드된 트랜스포터 6.1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된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T6.1은 티저 이미지에서 공개된 패널 밴 외에 단일 또는 이중 좌석이 장착된 콤비 스타일 등 다양한 차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트랜스포터 6.1은 멀티밴 6.1과 동일하게 전면 디자인이 업데이트 됐다.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밴인 만큼 외관은 단일 색상으로 마감됐다.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6.1 (출처 폭스바겐)

실내에는 업그레이드된 폭스바겐의 3세대 MIB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운전석 옆에 230볼트 콘센트가 제공되며, 조수석 아래에는 잠금이 가능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객실과 화물칸을 별도로 잠글 수 있는 기능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으로는 2.0리터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89마력, 109마력, 148마력, 196마력 등 다양한 트림이 제공된다. 148마력과 196마력 모델에는 전륜 구동 방식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최고출력 110마력을 발휘하며 77.6kWh 용량의 배터리로 NEDC 사이클에서 약 400km의 주행이 가능한 순수 전기모델도 제공된다.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6.1 (출처 폭스바겐)

기존의 유압 보조 시스템 대신에 T6.1에는 전기 기계식 파워 스티어링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차선 유지 보조 및 주차 보조 등과 같은 운전자 지원 기술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이 모델은 측면 감시, 후방 교통 경보, 트레일러 보조 장치, 도로 표지 디스플레이, 크로스 윈드 어시스트, 충돌 방지 제동 및 경사로 밀림 방지장비 등과 같은 유용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트랜스포터 6.1은 올 가을 유럽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구매자들은 단순한 패널 밴 뿐만 아니라 캠핑을 위한 차량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차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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