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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공개한 S6·S7 고성능차..과연 특징은?

아우디가 공개한 S6·S7 고성능차..과연 특징은?Audi
2019-04-11 16:53 6,751
[사진] 2019 Audi S7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의 중형세단 A6와 A7의 고성능 버전 S6와 S7이 공개됐다. 지난 해 출시한 A6와 A7을 잇는 또 하나의 고성능 버전이다.

11일 모터어서리티 등 해외 외신들은 아우디의 고성능 세단 S6와 S7의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사진] 2019 Audi S7

두 모델 모두 동일한 V6 2.9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 450마력과 최대토크 61kg.m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전기모터가 추가 탑재되어 터보의 응답성이 더욱 빨라졌다. 기존의 배기가스 압력에 의존했던 터보 시스템은 전기모터의 도움으로 즉각적인 부스트 압력을 준비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사진] 2019 Audi S6

또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적용으로 제동상황 또는 타력주행시 에너지를 회수하여 트렁크에 위치한 소형 배터리에 저장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적용으로 버려지는 에너지를 적극 활용, 고성능 차량으로서 연료 효율까지 챙길 전망이다.


새로운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8단 자동변속기와 4륜 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기본 적용된다. 평상시 전,후륜 40:60으로 구동배분을 나누게 되며, 필요할 시 전륜에 최대 70%, 후륜에 85%로 동력을 전달 할 수 있다.

[사진] 2019 Audi S7

스포츠 디퍼렌셜까지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은 여기에 개별적으로 각 바퀴에 각각 토크를 전달할 수 도 있다. 또한, 4륜 조향 장치까지 더해져 한층 더 스포티한 핸들링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S시리즈에 맞는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션 튜닝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주행 별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에어 서스펜션도 빠지지 않았다. 전륜에는 6피스톤 캘리퍼와 15.7인치 대용량 디스크가 자리잡고 있고 후륜에는 13.8인치 디스크가 장착되어 뛰어난 제동성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2019 Audi S6

여기에 옵션으로 탄소 세라믹 시스템을 더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눈높에 맞출 계획이다. 255/40 20인치 휠,타이어가 기본 장착되며, 옵션으로 21인치까지 준비되어 있다.

올해 여름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는 S6와 S7은 올해 말 미국을 거쳐 아시아 시장까지 판매가 계획되어 있다.



[사진] 2019 Audi S6

[사진] 2019 Audi S7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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