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화제
목록

기사공유

BMW, 3시리즈 라인업 강화..PHEV 등 3종 추가 투입 계획

BMW, 3시리즈 라인업 강화..PHEV 등 3종 추가 투입 계획BMW
2019-04-11 17:08 1,441
[사진] BMW 3시리즈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BMW가 내년까지 3시리즈의 라인업을 보다 촘촘히 구성한다. 고성능 모델은 물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라인업에 추가된다.

BMW코리아는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가진 미디어 시승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오는 11월 3시리즈의 첫 MPA(M Performance Automobile) 모델인 M340i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MW 관계자는 “M340i는 고성능 M과 3시리즈 라인업의 간극을 메워주는 모델”이라며 “고성능 스포츠 세단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사진] BMW M340i

M340i는 그간 3시리즈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던 3리터급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모델로, 매시 키드니 그릴 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운동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반자율주행 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최대 500m 가량의 전방 시야를 확보하는 레이저 라이트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가격은 7590만원으로 책정된 상태다.

이로써 3시리즈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330i, 320d, M340i 등 세 종류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BMW는 내년 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330e, 가솔린 모델인 320i도 추가적으로 선보이겠다는 입장이다.


[사진] BMW 330e

한편, 3시리즈는 지난 197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55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로 꼽힌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 1988년부터 8만6000여대가 판매됐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78
배너76
배너26
배너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