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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리차, 전기차 독립 브랜드 ′지오메트리 A′ 론칭..‘주목’

中 지리차, 전기차 독립 브랜드 ′지오메트리 A′ 론칭..‘주목’Geely
2019-04-12 09:27   읽음 2,693
[사진] 中 지오메트리, ′A′ 세단 (출처 AutoExpress)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볼보, 폴스타, 로터스, 링크엔코의 모회사 중국 지리자동차가 새로운 전기차 독립 브랜드 ‘지오메트리(几何, Geometry)'를 11일(현지시각)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리자동차는 지오메트리가 하이앤드 순수전기차를 지향하는 브랜드라고 소개하며, “기술과 인류가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환경, 그리고 안전한 이동성을 창출하기 위한 지리의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현재에도 지리자동차 산하에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라인업을 지닌 ‘지리신에너지’가 있으나, 지오메트리는 고성능&고비용의 전기차에 집중하며 여타 브랜드와 차별된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

[사진] 中 지오메트리, ′A′ 세단 (출처 AutoExpress)


첫 번째로 출사표를 던진 지오메트리의 첫 모델은 ‘A(코드네임 GE11)'라는 심플한 이름을 지닌 전기 세단이다. 제원을 살펴보면 지오메트리 A의 바닥에는 61.9kWh 용량의 플랫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며, 완충시 500km의 최대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엔트리급 트림은 이보다 다운그레이드된 410km의 주행거리를 지니고 최대 161마력에 25.5kg.m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력 기록은 8.8초이다.

지리자동차는 지오메트리 A가 볼보와 폴스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에는 가족이나 친구가 사용할 시 속도 제한을 거는 기능이나 전후방 충돌 경고, 차선 유지 및 보조기능, 사각지대 탐지, 차선 변경 보조 기능, 크루즈 컨트롤 등 안전기능들이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으로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사진] 中 지오메트리, ′A′ 세단 (출처 AutoExpress)


콩휘(Conghui) 지리자동차 사장은 “지오메트리는 우리의 이상을 대표하는 ‘전기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한 해답이자,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으로의 확고한 첫 번째 걸음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오메트리 A는 이미 2만 7천대의 주문 계약을 받았으며 올해 3분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지오메트리는 2025년까지 SUV와 크로스오버, MPV 등 총 10종의 신형 전기차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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