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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상하이오토쇼서 3시리즈 롱 휠베이스 출시 계획..‘주목’

BMW, 상하이오토쇼서 3시리즈 롱 휠베이스 출시 계획..‘주목’BMW
2019-04-13 21:01 등록   939 읽음
[사진] BMW 3시리즈 롱휠베이스 버전 (출처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가 중국시장을 위한 3시리즈 롱휠베이스 버전을 오는 2019 상하이오토쇼에서 공개한다는 소식이다.

13일 독일 자동차매체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는 BMW가 중국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2019 상하이오토쇼를 통해 스포츠세단 3시리즈의 롱 휠베이스 버전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사진] BMW 3시리즈 롱휠베이스 버전 (출처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BMW뿐 아니라 다양한 제조사들이 중국 시장만을 위한 롱 휠베이스 버전의 차량을 판매 중이다. 이번에 공개될 3시리즈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의 A클래스 세단, 아우디의 A4와 A6, 볼보 S90 등 다양한 업체의 세단들이 롱 휠베이스 버전을 개발해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키우고 있다.

이번에 공개될 3시리즈의 롱 휠베이스 버전은 기본모델 대비 110mm 늘어난 휠 베이스로 보다 넓은 뒷좌석 공간을 보여줄 전망이다. 전폭과 전고는 동일하다.

[사진] BMW 3시리즈 롱휠베이스 버전 (출처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큰 차를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은 실제로 중국 시장만을 위한 롱 휠베이스 버전의 모델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량 중 약 80%가 롱 휠베이스 버전으로 집계되는 만큼 이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제조사들 역시 다양한 모델들의 출시를 계획 중이다.

3시리즈 롱 휠베이스 버전은 중국 현지 합작 파트너인 BMW 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BMW Brilliance Automotive, BBA)와 함께 제작한다. 늘어난 길이의 대부분은 뒷좌석 공간을 위한 설계인 만큼 기존의 3시리즈보다 커진 도어와 윈도우, 파노라마 썬루프를 채택했다. 여기에 늘어난 공간의 공기 역학 디자인까지 새로 설계되어 보다 높은 주행 완성도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BMW 3시리즈 롱휠베이스 버전 (출처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파워트레인의 변화는 없을 예정이다. BMW가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2리터 엔진을 중심으로 판매가 될 전망이다. 중국 시장내에서 대표적으로 판매되는 325i로 불리는 모델의 엔진은 기존 다른 국가들에서 판매되는 320i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최고출력 184마력과 최대출력 30kg.m의 힘은 8단 자동변속기 거쳐 뒷바퀴로 전달된다.

이번 2019 상하이오토쇼를 통해 공개 후 여름부터 판매가 시작될 3시리즈 롱 휠베이스 버전은 약 4만1000 유로(한화 약 5270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사진] BMW 3시리즈 롱휠베이스 버전 (출처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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