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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오토쇼] 기아차, 중국형 K3 공개..차별화된 외관 ‘눈길’

[상하이오토쇼] 기아차, 중국형 K3 공개..차별화된 외관 ‘눈길’Kia
2019-04-16 09:34   읽음 4,081
[사진] 기아차, 중국 전략형 K3


[상하이(중국)=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기아자동차는 1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9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중국 전략형 K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중국형 K3는 국내 시장에 선보여진 K3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중국 시장의 선호도를 반영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장은 4660mm로 국내형 K3 대비 20mm 길게 세팅됐다. 전폭은 1780mm로 국내형 대비 20mm 좁지만, 전고는 1450mm로 10mm 높게 디자인됐다. 휠베이스는 2700mm로 동일하다.

[사진] 기아차, 중국 전략형 K3


중국형 K3의 디자인에선 거대한 호랑이 코 그릴이 눈에 띈다. 전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은 수직 기조의 그릴 패턴과 크롬 몰딩으로 존재감을 높였다.

네 개의 포지셔닝 램프가 자리잡은 국내형 K3와는 달리, 헤드램프는 K5에서 보여진 것 같은 포인트가 자리잡았다. 범퍼의 형상도 스포티한 형태보단 차체를 커보이게 하는 웅장한 감각이 더해졌다.

테일램프의 기본적인 형태는 국내형 모델과 동일하지만, 램프의 발광체 형상은 차이를 보인다. 범퍼 하단에 위치한 크롬 몰딩 또한 차체의 후면부를 보다 넓어보이게 하는 데에 일조한다.


[사진] 기아차, 중국 전략형 K3


한편, 중국형 K3의 파워트레인은 1.4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1.5리터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두 종류로 구성된다. 여기에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긴급제동 시스템 등의 안전사양과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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