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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중국 지리와 협력 강화..전동화·자율주행에 집중

볼보트럭, 중국 지리와 협력 강화..전동화·자율주행에 집중 Volvo Trucks
2019-04-15 03:12   읽음 1,019
[사진] 볼보트럭, 베라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볼보트럭이 중국 지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지리는 지난 2017년 볼보트럭의 최대 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

블룸버그는 13일(현지 시각) 마틴 룬드스테트(Martin Lundstedt) 볼보그룹 CEO와의 인터뷰를 갖고, 볼보트럭이 중국 지리와의 협력을 통해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드 기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지리가 고민하고 있는 영역에 대해 볼보가 가진 역량과 인사이트를 더할 수 있는 분야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중국 시장에서 볼보의 특정 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룬드스테트 CEO는 협력 범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볼보트럭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 0명’을 달성하기 위한 비전 제로와 함께 환경 영향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목표로 지향하고 있는 만큼, 업계는 볼보트럭과 지리가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협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사진] 볼보 FL 일렉트릭


볼보그룹의 전기차 기술력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다. 볼보는 지난 2010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약 4000대 이상의 전기 버스를 판매한 바 있는데, 이는 볼보의 전기차 기술력이 충분히 검증됐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볼보트럭에서 선보일 최초의 전기트럭 ‘FL 일렉트릭’도 올해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이는 185kW급 전기모터를 장착, 최고출력 174마력, 43.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모델로, 완충시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300km, 150kW급 고속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충전 시간은 1~2시간이 소요된다.

한편, 다임러의 최대 주주로 올라있기도 한 지리는 최근 다임러그룹과 카셰어링 및 라이드헤일링 서비스에 대한 상호간의 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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