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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오토쇼] BMW 신차 러쉬! 월드 프리미어 3종 포함

[상하이오토쇼] BMW 신차 러쉬! 월드 프리미어 3종 포함BMW
2019-04-16 13:34 등록   822 읽음
[사진] BMW Vision iNEXT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는 이번 2019 상하이오토쇼를 통해 신형 3시리즈 롱 휠베이스 모델과 BMW X3 M, X4 M 등 새로운 M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BMW 3시리즈 모델을 중국 최초로 선보이며, BMW 8시리즈 쿠페와 8시리즈 컨버터블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고 16일 전했다.

BMW는 이 밖에 최신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BMW 뉴 X1 xDrive25Le와 중국 최초로 공개되는 BMW 비전 i넥스트(BMW Vision iNEXT)와 더불어 BMW iFE.18 전기 레이스카도 선보인다. 더불어 중국 최초로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를 공개하면서 BMW의 차세대 전략인 넘버원 넥스트의 핵심 영역인 디자인, 자율 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D+ACES)의 혁신적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BMW 3시리즈 롱휠베이스 버전 (출처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BMW는 중국 시장만을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세단 BMW 3시리즈 롱 휠베이스 모델을 이번 상하이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휠 베이스의 길이가 확장된만큼 동급 최고의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며, 오직 롱 휠베이스 모델에만 제공되는 앞좌석 및 뒷좌석 컴포트 시트,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적용됐다.

[사진] BMW X3 M


이 밖에, BMW는 중국시장에서 고성능 M 모델의 인기가 늘어남에 따라 BMW X3 M과 X4 M 모델을 2019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두 모델은 BMW가 선보이는 첫 중형 프리미엄 고성능 SAV 및 SAC 모델이다.

[사진] BMW X4 M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직렬 6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48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함께 공개되는 BMW X3 M 컴페티션 모델과 X4 M 컴페티션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510마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고성능 M 모델들의 출력을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발휘하기 위해 BMW 레이싱카 전문가 팀이 차량의 섀시 기술과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정을 담당했다.

[사진] BMW, 8시리즈 쿠페


BMW는 2019 상하이오터쇼에서 BMW 8시리즈 쿠페와 8시리즈 컨버터블 모델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럭셔리 세그먼트 모델 공세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두 모델은 모두 민첩함과 정확성, 그리고 품격있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완벽하게 설계된 모델이며, BMW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감각의 인테리어,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운영 체제와 커넥티드 기술을 적용했다.

[사진] BMW X1 PHEV


중국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X1 xDrive25Le는 높은 활용성과 더불어 럭셔리하고 넓은 공간, 그리고 최신 PHEV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BMW X1 xDrive25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은 큰 폭의 기술 향상을 거쳤으며, 첨단 배터리 기술은 더욱 강력한 전기 드라이빙 능력을 제공한다. 특히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이 이전보다 더욱 늘어나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효율성 모두를 향상시켜, 순수 전기 주행거리가 최대 110km로 약 83% 증가했고, 연료 소비량은 72% 감소했다.

[사진] BMW Vision iNEXT


BMW 비전 i넥스트는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여는 모델이다. 배출가스는 전혀 없으며, 고도의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이 적용되는 등 BMW 그룹 혁신 전략의 모든 영역을 통합한 모델이다. 차량의 외관은 현대적인 SAV의 비율과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인테리어 환경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디자인됐다. BMW 비전 i넥스트에 기반한 양산형 모델은 2021년부터 생산될 예정이며, BMW 그룹의 새로운 기술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순수 전기 레이싱카인 BMW iFE.18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최첨단 파워트레인을 갖춘 모델이다. 특히 파워트레인은 BMW i3의 전기구동 시스템과 BMW의 차세대 전기 파워트레인을 담당하는 전문 엔지니어들이 개발했으며, BMW 모터스포츠의 레이싱 노하우와 더불어 BMW i의 선구자적 정신, 혁신적인 동력을 기반으로 전문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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