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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오토쇼] 노리스 前 한국지엠 전무,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 작품”

[상하이오토쇼] 노리스 前 한국지엠 전무,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 작품”Chevrolet
2019-04-16 12:42   읽음 9,465
[사진] 2019 상하이오토쇼 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상하이(중국)=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쉐보레가 중국 상하이에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선보인 가운데, 해당 차량의 국내 출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까지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를 총괄한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해당 차량의 연구개발이 한국지엠에 의해 주도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진] 2019 상하이오토쇼 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그는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에서 디자인된 모델”이라며 “SUV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트레일블레이저의 한국 출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해당 부분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있는 점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 2019 상하이오토쇼 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스튜어트 노리스 전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장)


이날 공개된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유사한 차체 사이즈를 지닌 소형 SUV로, 이날 공개 이후 중국 시장에서 순차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블레이저에서 선보여진 바 있는 쉐보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접목됐다. 모터쇼에 출품된 차량은 디자인 포인트를 더한 ‘레드라인 에디션’ 사양으로, 일부 디자인 변경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는 평가다.

[사진] 2019 상하이오토쇼 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한국지엠을 떠난 소회를 묻는 질문에 그는 “한국은 우수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춘 곳” 이라며 “뛰어난 디자이너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어서 즐겁고 특별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지엠을 떠나 GM 미국 디자인센터로 자리를 옮긴 상태다.

한편, 한국지엠 측은 트레일블레이저의 출시 가능성에 대해 “미래 제품군의 출시 계획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국지엠은 내년 중 국내 시장에 새로운 SUV를 선보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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