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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오토쇼] SM6보다 큰 푸조 508 등장..국내 투입 계획은?

[상하이오토쇼] SM6보다 큰 푸조 508 등장..국내 투입 계획은?Peugeot
2019-04-17 18:22   읽음 2,816
[사진] @2019 상하이모터쇼 푸조 508L


[상하이(중국)=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푸조가 508을 기반으로 한 롱휠베이스 모델을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

푸조는 16일(현지 시각) 중국에서 개막한 ‘2019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508L, 508L PHE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이후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를 개시한다.

[사진] @2019 상하이모터쇼 푸조 508L


508L의 휠베이스는 2848mm로,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55mm 늘어났다. 전장은 기존 대비 100mm 늘어난 4856mm에 달한다. 이는 르노삼성 SM6보다도 6mm 길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508L PHEV는 1.6리터 퓨어텍 가솔린 엔진과 80kW급 전기모터가 결합된다. 시스템 출력은 222마력, 전기 동력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40km에 달한다.

[사진] @2019 상하이모터쇼 푸조 508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푸조는 향후 전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라인업을 추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디젤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대체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508L은 국내 시장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중국 현지 합작 법인을 통해 생산되는 모델인 만큼, 중국산 수입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편견을 깨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주요 브랜드가 중국 생산 차량의 도입을 놓고 고심에 빠져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사진] @2019 상하이모터쇼 푸조 508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도 푸조는 물론, 시트로엥, DS 등 주요 브랜드에 전동화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면서도 “롱휠베이스 모델의 도입 계획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PSA의 프리미엄 브랜드 DS는 이날 DS3 크로스백 기반의 전기차 DS3 크로스백 E-텐스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2019 상하이모터쇼 푸조 508L


[사진] @2019 상하이모터쇼 푸조 508L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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