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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자유로운 화물칸의 변형..픽업트럭 콘셉트카 ‘타록’

폭스바겐, 자유로운 화물칸의 변형..픽업트럭 콘셉트카 ‘타록’ Volkswagen
2019-04-18 17:45   읽음 1,775
[사진] 폭스바겐 타록(Tarok) 콘셉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폭스바겐은 오는 19일부터 개막되는 뉴욕모터쇼에서 픽업트럭 콘셉트인 타록(Tarok)을 공개한다.

지난 2018년 상파울루 국제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 타록 콘셉트는 현재 폭스바겐 라인업의 유일한 픽업트럭 아마록(amarok)에 이은 두번째 픽업트럭이 될 예정이다.

[사진] 폭스바겐 아마록(amarok)


하나뿐인 픽업라인업을 가진 폭스바겐은 여기에 조금 더 작은 픽업트럭을 추가해 아마록의 크기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되는 타록 콘셉트는 전기 SUV I.D 룸즈와 유사한 전면 디자인을 갖고 있다. 엠블럼을 시작으로 양쪽 끝에 위치한 전면 램프까지 모두 LED로 감싸져 있다.

[사진] 폭스바겐 타록(Tarok) 콘셉트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타록은 전장 4900mm로 상급인 아마록보다는 작은 사이즈이지만 성인 4명이 탑승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만 제한된 차체 크기에 4명의 탑승객을 위해 적재공간이 줄어들게 됐다.

폭스바겐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2열 공간을 적재공간과 연결시킬 수 있는 구조로 문제를 해결했다. 평소에 1200mm의 길이를 가진 적재공간은 2열공간까지 연결시, 1850mm로 늘어난다. 또한, 1000kg 이상의 화물을 탑재할 수 있어 4인 구성의 캠핑과 무거운 짐을 실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폭스바겐 타록(Tarok) 콘셉트


콘셉트카인 만큼 실내의 구성은 대화면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지만, 양산버전에서는 티록(T-Roc)과 유사한 인테리어를 보여줄 전망이다.

콘셉트카에는 4기통 1.4리터 최고출력 150마력의 엔진이 탑재됐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엔진의 연료로 가솔린뿐만 아니라 에탄올 또는 혼합 연료료도 작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 장치인 4Motion을 통해 다양한 도로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사진]


전문가들은 오는 2020년 브라질을 시장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할 타록에 대해 콘셉트카에서 큰 변화 없이 출시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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