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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토쇼서 베일 벗은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특징은?

뉴욕오토쇼서 베일 벗은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특징은?Hyundai
2019-04-18 20:40   읽음 1,171
[사진] 베뉴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차의 글로벌 엔트리 SUV ‘베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9 뉴욕국제오토쇼’에서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VENU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견고한 SUV 이미지에 젊고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베뉴가 엔트리 SUV라는 점을 고려해 특정 지명을 차명으로 사용한 기존 현대차 SUV 라인업과 차명을 차별화했다.

차명 '베뉴(VENUE)'는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하는데, 이는 차량의 실내 공간에 더해 ‘베뉴’와 함께 도달할 장소 등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현대차 미국법인(HMA)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Brian Smith)는 “현대차의 새로운 SUV 베뉴는 첫 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현대차의 야심작”이라며 “기존과는 다른 엔트리 SUV를 찾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안전 사양, 활용성 높은 공간을 제공해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강자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베뉴 (2019 뉴욕오토쇼)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베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SUV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베뉴는 현대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녹여내면서 동시에 베뉴만의 고유의 독특한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베뉴는 젊은 감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글로벌 엔트리 SUV로 개발됐다.

현대차는 베뉴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적인 일상을 마음껏 즐기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베뉴의 디자인은 상단에 턴램프를, 하단에 사각형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DRL)과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배치한 분리형 레이아웃과 세련된 디자인의 캐스캐이딩 그릴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베뉴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측면 디자인은 차를 한층 커 보이게 하는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휠아치로 스포티한 SUV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에어커튼 주위를 비롯해 차량 전면부, 후면부, 측면부 곳곳에 적용된 엑센트 칼라 파츠(Accent Color Parts)와 유니크한 샤크핀 모양의 C필러 디자인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했다.

[사진] 베뉴 (2019 뉴욕오토쇼)


후면부는 간결한 면 구성과 와이드해보이는 범퍼 디자인으로 세련되면서도 단단한 모습으로 마무리했다.


리어 램프는 보는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패턴을 보여주는 렌티큘러 렌즈(lenticular lense)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전면부 디자인과 매칭되면서도 베뉴만의 모던하고 개성 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베뉴는 차량 바디 칼라와 색이 다른 투톤 칼라 루프(Two-Tone Color Roof)를 적용해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실내는 견고하고 단단한 구조의 크래시패드에 심플하며 개성 있는 에어벤트 디자인, 사용자를 고려한 편리한 조작 버튼 구성으로 젊은 감성의 다이내믹한 베뉴만의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원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공조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현대차는 베뉴에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후측방 충돌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및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지원하고 차세대 블루링크를 통해 차량 원격 시동 등을 할 수 있는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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