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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모터사이클 ‘로얄엔필드’ 국내 진출..합리적 가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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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모터사이클 ‘로얄엔필드’ 국내 진출..합리적 가격 ‘주목’
2019-04-22 09:21:41
로얄엔필드, 클래식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클래식 모터사이클로 잘 알려진 로얄엔필드가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로얄엔필드코리아는 지난 19일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에서 본사 개소식을 갖고 국내 시장에 선보일 3종의 모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국내 시장에 론칭한 불릿500은 555만원, 클래식500은 595만원, 클래식500크롬은 620만원, 히말라얀 495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인도를 제외한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게 로얄엔필드 측의 설명이다.

로얄엔필드는 118년의 역사를 지닌 클래식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지난 1901년 영국에서 태동했다. 이후 1950년대 인도 국경 수비대가 불릿을 수입 및 제조하기 시작하며 인도와의 인연이 시작됐다.

로얄엔필드, 히말라얀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연간 판매량은 5만대에 불과했지만, 지난 해 85만대의 연간 판매를 기록, 16배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 3월에는 50년 만의 트윈엔진 재생산을 발표, 콘티넨탈GT650, 인터셉터650 등을 선보인 상태다.

비말 섬블리(Vimal Sumbly) 로얄엔필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 총괄은 “한국은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로얄엔필드는 한국 내 모터사이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흥 기흥인터내셔널 총괄이사는 “클래식 모터사이클 문화를 선도하는 로얄엔필드는 출퇴근 환경이 혼잡한 대한민국의 도심을 비롯해 주말 레저와 장거리 투어 등 수 라이더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얄엔필드는 오는 4월부터 선보이는 3종의 모터사이클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델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로얄엔필드, 불릿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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