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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코, 초소형 전기 화물차 첫 선..EV트렌드코리아서 공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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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코, 초소형 전기 화물차 첫 선..EV트렌드코리아서 공개 계획DPECO
2019-04-29 12:27:12
디피코, HMT101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링 기업 디피코는 오는 2일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EV트렌드코리아를 통해 0.35톤급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디피코는 20년 간 미국, 일본의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 3곳을 포함, 전세계 6개국 14개 자동차 회사에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링을 수출해온 기업으로, HMT101은 자체 개발한 개방형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독자 모델에 속한다.

HMT101은 단거리 배송에 실용적인 0.35톤급 초소형 화물차로, 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채택, 좁은 골목에서도 승·하차가 편리함은 물론, 가정용 충전기를 통해 3.5시간이면 완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피코 측은 이를 통해 기존의 이륜차와 경형 트럭 등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피코, HMT101

송신근 디피코 대표는 “기존의 설계 엔지니어링 거래선인 중국, 일본, 동남아 등지의 완성차 업체들과 이번에 설계한 초소형 화물차의 플랫폼 수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기차의 수출을 위해 해외 파트너를 발굴하고 있으며 이미 몇몇 자동차 회사에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피코는 이 밖에도 밴, 트럭, 특장차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용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여, 협력업체들이 승용, 승합, 농업, 군수 차량 등 다양한 시장으로의 진출과 함께 일자리 창출도 기여하고 있다.

디피코, HMT101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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