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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과연 중국시장에도 투입할까?

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과연 중국시장에도 투입할까?Hyundai
2019-05-07 12:32   읽음 552
[사진] TCR 아시아 주하이전 i30 N TCR 우승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가 고성능 i30 N TCR을 필두로 연일 승보를 전하며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고성능 N의 중국시장 진출에 성공적인 진출의 발판을 삼는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中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Zhuhai International Circuit)에서 개최된 TCR 아시아시리즈 두번째 대회에서 두번의 결승 모두 우승으로 경기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사진] TCR 아시아 주하이전 i30 N TCR 우승


이번 대회에는 폭스바겐 ‘골프 GTI TCR’과 아우디 ‘RS3 LMS TCR’, 혼다 ‘시빅 TypeR TCR’ 등 총 18대의 고성능 경주차가 출전한 가운데, ‘i30N TCR’은 첫번재 결승전에서 우승(루카 엥슬러∙리퀴몰리팀 엥슬러)과 준우승(페페 오리올라∙쏠라이트인디고 레이싱)을, 두번째 결승에서 우승(루카 엥슬러∙리퀴몰리 팀 엥슬러)과 준우승(디에고 모란∙리퀴몰리 팀 엥슬러), 3위(다니엘 미란다·유라시아 모터스포트)까지 시상대 모두를 휩쓸었다.

i30 N TCR로 출전한 중국 유명배우이자 프로 드라이버 ‘가오화양’ 선수도 결승2에서 6위를차지해 서킷을 찾은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진] TCR 아시아 주하이전 i30 N TCR 우승


TCR 아시아시리즈는 지난 말레이시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중국 주하이∙상하이∙저장성, 마지막태국 경기까지 총 3개국에서 5회 개최되며 매 대회마다 2번의결승을 진행, 총 10번의 결승성적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현대차는 이번 주하이 경기를 시작으로 상하이와 저장성 등 3번 연속 개최되는중국 경기를 통해 WTCR과 WRC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으로전세계에 불고 있는 현대모터스포츠 바람을 중국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TCR 아시아 주하이전 i30 N TCR 우승


현대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장이자 기술력 지표”라며, “연이어 개최되는 중국 경기에서 현대차의 높은 기술력을 중국에서도 각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i30 N TCR의 활약은 중국에서 현대자동차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동시에 향후 고성능 N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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