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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열린 친환경 EV트렌드코리아..5만명 방문·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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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열린 친환경 EV트렌드코리아..5만명 방문·성료EV Trend Korea
2019-05-07 15:07:38
EV트렌드코리아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친환경자동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EV TREND KOREA 2019)’가 5일 폐막됐다.

EV트렌드코리아 측은 이번 4일간의 전시기간 중 코엑스 전시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은 4만9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친환경차 전시회에서는 포르쉐코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한국닛산, 북경자동차, 마스타자동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포함해 총 48개사가 참여, 총 419개 부스로 작년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로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포르쉐코리아의 미션E 콘셉트카를 비롯 현대차의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북경자동차의 전기차 3종 등 국내 최초 공개하는 모델들은 참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EV트렌드코리아)


여기에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EV 세미나 및 시승 체험 프로그램, 소형e모빌리티 전시,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작 전시 등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친환경자동차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전기차∙수소차∙배터리∙충전기술 컨퍼런스 ‘EV 트렌드 세미나’, 국내 저공해자동차 보급 정책과 전기차∙수소차 충전인프라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로 열린 ‘저공해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포럼’, 전기차∙수소차 실 사용자와 함께하는 'EV 토크콘서트 & 북콘서트', 자동차 미래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는 자동차 디자인 세미나 등은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EV트렌드코리아는 친환경 자동차 행사로는 가장 많은 1일 평균 1만2283명, 1일 최다관람(5월3일) 1만4739명을 기록하며 4일간 총 4만9131명의 행사를 관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계성 코엑스 육성전시팀장은 “EV트렌드코리아는 서울 도심에서 친환경 자동차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잡으며,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V트렌드코리아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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