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최신기사
목록

기사공유

봄철 야외활동 늘어나자..중고 SUV 시세도 동반 상승

봄철 야외활동 늘어나자..중고 SUV 시세도 동반 상승Ssangyong
2019-05-07 17:05   읽음 492
[사진] 뉴 파워 렉스턴 W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봄철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SUV 시세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에 따르면, 올해 5월은 연휴가 짧고, 휴일이 적어 중고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가격 변동률은 인기 차종의 경우 전월 대비 1.37%의 상승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QM6 씨티 드라이브 & 씨네마 행사


국산차의 경우 SUV의 시세 상승이 두드러진다.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이 돌아오면서 SUV의 수요가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쌍용차 렉스턴 W는 최소가(4.6%↑)와 최대가(4.8%↑)가 모두 올랐으며, 르노삼성 QM6는 최대가 기준 4.7% 상승했다. 기아차 스포티지, 쏘렌토 등 인기 SUV도 시세가 모두 상승세로 전환됐다.

[사진] 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수입차 역시 전월 대비 평균 1.38% 시세가 올랐다. 아우디 A4는 최소가가 6.8% 큰 폭으로 상승했고, 벤츠 E-클래스의 최대가는 4.6%로 상승했다.


BMW 3시리즈는 최소가(2.7%↑)와 최대가(3.2%↑)가 모두 올랐다. 반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0.8%), 푸조 308(-0.5%), 볼보 XC90(-0.2%)은 시세가 미세하게 하락하는 등 보합세로 나타났다.

[사진] BMW, 3시리즈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올해 5월은 연휴가 짧고 공휴일도 적어 중고차 수요가 늘어나 평균 시세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짧은 연휴에 국내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SUV 시세가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ysha@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유럽 전역에 350kW 충전 시스템 적용..전기차 충전 이젠 10분이면 ‘OK’
  • 닛산, 신형 맥시마 환경부 인증 통과..출시 준비 착수
  • 서울시, 카셰어링 ‘준 대중교통화’ 추진..2022년까지 1만대 공급
  • [구상 칼럼] 쿠페형 세단의 개척자..벤츠 CLS 디자인 특징은?
  • 타케무라 토요타 사장, “라브4는 핵심 모델..월 300대 판매 자신”
  • BMW, X5·X7 고성능 버전 ‘M50i‘ 공개..달라진 점은?
  • 英 ‘2019 오토카어워드’ 수상한 최고 자동차들..한국차는?
  • 미니, ‘존쿠퍼웍스(JCW)’ 클럽맨·컨트리맨 공개..320마력 파워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