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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늘어나자..중고 SUV 시세도 동반 상승Ssangyong
2019-05-07 17:05:16
뉴 파워 렉스턴 W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봄철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SUV 시세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에 따르면, 올해 5월은 연휴가 짧고, 휴일이 적어 중고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가격 변동률은 인기 차종의 경우 전월 대비 1.37%의 상승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의 경우 SUV의 시세 상승이 두드러진다.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이 돌아오면서 SUV의 수요가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QM6 씨티 드라이브 & 씨네마 행사

쌍용차 렉스턴 W는 최소가(4.6%↑)와 최대가(4.8%↑)가 모두 올랐으며, 르노삼성 QM6는 최대가 기준 4.7% 상승했다. 기아차 스포티지, 쏘렌토 등 인기 SUV도 시세가 모두 상승세로 전환됐다.


수입차 역시 전월 대비 평균 1.38% 시세가 올랐다. 아우디 A4는 최소가가 6.8% 큰 폭으로 상승했고, 벤츠 E-클래스의 최대가는 4.6%로 상승했다.

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BMW 3시리즈는 최소가(2.7%↑)와 최대가(3.2%↑)가 모두 올랐다. 반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0.8%), 푸조 308(-0.5%), 볼보 XC90(-0.2%)은 시세가 미세하게 하락하는 등 보합세로 나타났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올해 5월은 연휴가 짧고 공휴일도 적어 중고차 수요가 늘어나 평균 시세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짧은 연휴에 국내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SUV 시세가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BMW, 3시리즈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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