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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90에 최고급 트림 ‘엑설런스’ 추가 계획..출시 임박

볼보, S90에 최고급 트림 ‘엑설런스’ 추가 계획..출시 임박Volvo
2019-05-08 08:53   읽음 14,905
[사진] 볼보 S90 T8 AWD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볼보가 플래그십 세단 S90의 최상위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투입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최근 S90 T8 AWD 모델에 대한 관련 정보 등을 일선 딜러사에 전달하고, 계약 준비에 앞선 영업사원 사전 교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부의 배출가스 인증을 통과한지는 약 한 달 만이다.

볼보 관계자는 “S90의 최상위 라인업 모델 출시를 준비 중인 상황”이라며 “XC90 엑설런스에서 보여진 바와 같은 4인승 구조를 갖춘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볼보, S90 엑설런스


S90 T8 AWD는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90의 최상위 트림으로,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더해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속한다. 시스템 출력은 407마력에 달하며, 전기 모터 만으로 약 45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급 트림에 속하는 ‘엑설런스’ 트림은 기존 모델과의 차별성을 더한다. 엑설런스 트림은 크리스탈 기어노브와 2열 독립 시트 구조를 채택하는 등, 고급감이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볼보가 S90에 최상위 트림을 추가하는 건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양상과도 연관성이 높다는 후문이다. 볼보에 따르면, XC90, XC60, 크로스컨트리 등 주요 모델들의 최고급 트림 선택 비중은 평균 9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볼보, S90 엑설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투입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점도 유럽계 수입차 브랜드와의 차이점이다. 이는 볼보 본사 측의 전동화 전략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게 업계의 시각으로, 볼보는 올해부터 모든 라인업에 친환경차 라인업을 추가하고 2025년까지 연간 100만대 규모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디젤차 생산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하반기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중형세단 S60은 가솔린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으로만 구성될 전망이다.

한편, 볼보는 S90 T8 AWD 출시 시점을 두고 막바지 조율에 나선 상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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