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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기차 ‘ID.3’ 예약 돌입..가격은?

폭스바겐, 전기차 ‘ID.3’ 예약 돌입..가격은?Volkswagen
2019-05-08 09:16   읽음 4,342
[사진] VW-ID.3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폭스바겐이 오는 9월 프랑크프루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를 예고한 전기차 ID.3가 2만 9990유로(한화 약 3920만원)의 가격을 확정하고 8일(현지 시각)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전기차 ID.3의 초기 예약 버전은 62kWh의 배터리가 탑재된 모델로, 완충시 약 40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버전 출시 이후 48kWh 버전과 82kWh의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들이 추가될 전망이다.

[사진] VW-ID.3


여기에 30분 만에 배터리의 80%를 충전할 수 있는 125kW급 고속 충전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는 아우디 e-트론, 포르쉐 타이칸 등을 통해 언급된 기술로, 유럽 제조사들이 공동 출자한 ‘아이오니티(IONITY)'의 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하지만, 폭스바겐은 이번 ID.3의 판매가격을 대당 3000 유로(한화 약 387만원)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온 폭스바겐이 디젤게이트 사건 이후 실추된 이미지 개선을 위한 하나의 전략이라고 분석한다.

[사진] VW-ID.3


한편, ID.3는 9월 2019 프랑크프루트 모터쇼를 통해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 폭스바겐은 ID.3의 배터리를 8년 또는 16만km의 보증을 실시할 예정으로, 전기차에 대한 내구성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사진] VW-ID.3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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