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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년형 스팅어 출시..가격은 3524만~4982만원

기아차, 2020년형 스팅어 출시..가격은 3524만~4982만원Kia
2019-05-08 09:17   읽음 1,807
[사진] 스팅어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기아차가 스포츠세단 스팅어의 상품성 강화 모델을 선보이고, 판매에 돌입한다.

기아자동차는 8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고 주요 편의사양을 보강한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형 스팅어는 더욱 높아진 안전성과 강화된 상품성이 특징으로, 전 모델에 윈드쉴드 차음글라스를 탑재해 정숙성을 개선하는 한편, 공기청정모드를 신규 적용해 사용 편의를 강화했다.

[사진] 드라이브와이즈


여기에 19인치 휠을 선택하거나 3.3 GT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 미쉐린 썸머타이어와 올 시즌 타이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점도 개선점이다.

상품성 개선은 2.0T와 2.2D에 집중됐다. 2.0T, 2.2D 플래티넘 트림엔 전방충돌방지, 고속도로 주행보조, 차로이탈방지 보조 등을 포함한 ‘드라이브와이즈’가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최상위 트림에서만 적용되던 다크레드팩 인테리어를 동일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상품성을 높였다.

3.3T GT 모델에는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전조등 각도를 좌우로 조절하는 다이나믹 밴딩 라이트가 신규 적용됐으며, 스포츠 모드 연동되는 볼스터 조절장치도 신규 적용됐다. 이는 주행 시 급회전, 곡선 구간 등에서 운전자의 쏠림 현상을 막도록 지지하는 쿠션으로, 이를 통해 스포츠 주행 중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사진] 스팅어


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형 스팅어는 드라이브 와이즈 적용 확대로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숙성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에 걸맞은 주행감성과 강화된 안전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형 스팅어의 가격은 가솔린 2.0T 프라임 3524만원, 2.0T 플래티넘 3868만원, 2.2D 프라임라이트 3740만원 프라임 3868만원, 플래티넘 4211만원이며, 3.3T GT는 4982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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