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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디젤 스캔들..포르쉐에 7천억 벌금 부과 ‘주목’

끝나지 않은 디젤 스캔들..포르쉐에 7천억 벌금 부과 ‘주목’Porsche
2019-05-08 10:46   읽음 4,427
[사진] 포르쉐, 카이엔 디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지난 2015년 9월 클린 디젤로 글로벌 시장에서 디젤 엔진의 우수성을 자랑해온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으로 인해 벌어진 디젤스캔들의 여파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폭스바겐의 자회사 포르쉐가 디젤 스캔들로 인해 천문학적인 벌금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사진] 포르쉐 디젤스캔들


7일 (현지 시각) 아우토빌트를 포함한 해외 외신들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검찰청이 포르쉐에게 5억3500만 유로(한화 7013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벌금을 부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 2009년부터 생산된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에 대한 벌금이라는 소식이다. 슈투트가르트 검찰청에 따르면 포르쉐의 4도어 세단 파나메라와 SUV 카이엔에 탑재된 V6, V8 디젤엔진이 허용치를 넘어서는 배출가스를 뿜어냈으나, 폭스바겐 그룹에서 임의로 조작했다는 설명이다.

[사진] Panamera Turbo S


폭스바겐은 이미 디젤스캔들로 인한 벌금으로 약 10억 유로(한화 약 1조 31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책정해 놓은 상태다.


한편, 포르쉐는 검찰이 부과한 천문학적인 벌금에 따른 항소를 제기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벌금에 따른 향후 브랜드 전략을 새로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사진] 2015 Porche Cayenne Diesel (출처 오토에볼루션)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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