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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주 지역에 ‘포터 전기차’ 우선 공급 계획..연말 국내 출시

현대차, 제주 지역에 ‘포터 전기차’ 우선 공급 계획..연말 국내 출시Hyundai
2019-05-09 10:07   읽음 2,342
[사진] 현대차 포터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차가 제주 지역에 포터 전기차를 투입한다. 해당 차량은 제주 지역의 우편 업무용 차량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8일 개막된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통해 우체국물류지원단, 현대캐피탈, 대영채비와 제주도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현재 지역 내에 운행 중인 우체국 운송차량을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전기차 '포터 EV'로 전환하게 된다. 포터 EV는 올해 말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집배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버튼시동, 전동식파킹브레이크(EPB) 등 EV 특화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운전 편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진] 현대차, 제주도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


현대차는 포터 EV의 차량 제작 및 공급을 담당하며, 차량이 배치된 후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등 전기차 특화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제주도에 있는 우체국 경유차량을 포터 EV 차량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현대캐피탈은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차량 임대 서비스를 비롯, 유지관리 등 차량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영채비는 친환경 운송차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제주도 내 초고속 충전기 설치 및 충전 인프라 구축을 맡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이 최근 심화되고 있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차 대중화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포터 EV를 올해 제주도에 시범 도입한 이후,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향후 전국 단위의 보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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