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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N 300마력 버전 출시 계획..4륜 구동 탑재(?)

현대차, i30 N 300마력 버전 출시 계획..4륜 구동 탑재(?)Hyundai
2019-05-10 15:37   읽음 5,921
[사진] 현대차 i30 N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의 고성능 버전 N을 대표하는 i30 N이 현재 판매중인 최고출력 275마력 버전을 넘어 300마력으로의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4륜구동을 탑재한다는 소식이다.

현대자동차의 호주 홍보담당자 가이도 쉰켄(Guido Schenken)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폭스바겐의 골프R에 대항하는 시제품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N 라인업은 모두 전륜 구동 버전만 판매 중이며, 글로벌 정책에 따라 i30 N과 i30 N 패스트백, 벨로스터 N등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현대차 i30 N


가이도 담당자는 “4륜 구동 탑재여부는 N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처음부터 고려된 사항이였으며, 우리의 필수 전략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N 라인업의 첫 번째 4륜 구동 시스템은 i30 N이 먼저 출시 될 예정이며, 향후 패스트백 버전 등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차의 고성능 부서 담당자인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 역시 N 모델의 4륜구동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는만큼 4륜 구동을 탑재한 i30 N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다.

[사진] i30 N라인


현재까지 알려진 소식으로는 N 라인업에 탑재될 4륜 구동은 코나의 시스템을 이용한다는 예상이다. 외신에 따르면 코나의 4륜 구동 시스템은 i30 N 등에서 리어액슬과 서스펜션 등이 호환 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골프R 등과 경쟁하기 위해 현재 최고출력 275마력의 4기통 2.0리터 터보 엔진을 업그레이드 시켜 최대 300마력까지 출력을 높인다는 분석이다. 높아진 출력은 4륜 구동을 통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줄 전망이다.

[사진] i30 N라인


현대차의 고성능 N 라인업은 현재 2.0리터 단일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모델로만 판매 중이며, 내년 새로운 듀얼클러치의 적용과 더불어 300마력의 업그레이드 엔진, 4륜구동이 차례로 적용되어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직까지 정확한 출시 시점은 불분명 하지만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간접적으로 소식을 전하는 만큼 새로운 모델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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