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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신형 하이브리드 슈퍼카 이달 공개 계획..과연 성능은?

페라리, 신형 하이브리드 슈퍼카 이달 공개 계획..과연 성능은?Ferrari
2019-05-13 09:36   읽음 890
[사진] 페라리, ′FXX K Evo′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페라리가 이번 달 말에 신형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공개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끈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는 10일(현지시각) 루이스 카밀레리(Louis Camilleri) 페라리 최고경영자의 발언을 인용, 이 같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밀레리 CEO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5월 말 “수퍼카 성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신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외에도 4대의 신모델을 2019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사진] 페라리, 라페라리


페라리는 작년 9월 2022년까지 출시되는 페라리 모델의 60%가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것이라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될 신형 하이브리드 수퍼카는 이 중 두 번째 모델로, 첫 번째 차량은 3월 제네바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F8 트리뷰토’였다.

두 번째 하이브리드 수퍼카는 V6 또는 V8 엔진에 전기모터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페라리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V6 엔진’에 관해 거론했던 바가 있어 V6 유닛이 신모델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신모델의 차량 성능이 최대 710마력에 78.5kg.m 토크를 발휘하는 F8 트리뷰토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으며, 라페라리(LaFerrari) 이후 두 번째 전기동력 모델로서 플래그십에 준하는 성능을 발휘한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라페라리 아페르타


오토익스프레스는 2019년 공개되는 5대의 차량 중 나머지 3대는 ‘F8 스파이더’와 ‘GTC 4 루소’, 그리고 ‘GTC 4 루소 T'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GTC 4 루소의 경우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출시되었으며, 주기상 올해와 내년에 신모델이 등장할 확률이 높다.


한편 페라리는 이 밖에도 5년 내에 15대의 신모델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중이며, 2022년에는 페라리 최초의 SUV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카밀레리는 다소 늦은 SUV 시장 진입에 대해 “우리는 늦을 까봐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고려하는 한 가지는 바로 최고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소신을 밝혔다.

[사진] 라페라리 아페르타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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