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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히어(H-ear)’ 개설..고객 소통 ‘주력’

현대차,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히어(H-ear)’ 개설..고객 소통 ‘주력’Hyundai
2019-05-13 10:06   읽음 456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가 소비자의 소통과 의견을 기울이기 위한 새로운 온라인 채널을 개설한다.

현대자동차는 온라인을 통한 고객의 의견과 제안을 통해 함께 상품개발 및 서비스를 강화하는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히어(H-ear)’를 업계 최초로 런칭한다고 13일 밝혔다.

히어(H-ear)의 명칭은 현대차(H)와 귀(ear)를 합한 단어로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여 경청(hear)하겠다는 뜻을 담고있다. 또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객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겠다는 의지 역시 담겼다는 설명이다.

[사진] 현대차,′히어(H-ear)′ 런칭


‘히어’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온라인 버전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선별된 참가자들이 오프라인 모임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기존 방식을 뛰어넘어 누구든지 언제라도 현대차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현대차와 고객’ 뿐만 아니라 ‘고객과 고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다자간 소통의 공간인 히어를 활용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의 니즈를 신속히 파악하고 이를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히어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회원이 될 수 있으며, 추가 정보를 입력해 ‘패널’이 되면 의견과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공간인 랩(Lab)에참여해 활동할 수 있다.


[사진] 현대차,′히어(H-ear)′ 런칭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온라인 기반의 대고객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 현대차의 미래를 설계해나겠다”고 말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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