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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렉서스 ES300h, 중고차 잔가율 ‘최고’..그 이유는?

기아차 K5·렉서스 ES300h, 중고차 잔가율 ‘최고’..그 이유는?SK Encar
2019-05-17 11:14   읽음 3,292
[사진] 기아차, 더 뉴 K5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잔존가치가 높은 중고차는 기아차 K5와 렉서스 ES300h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SK엔카닷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K5는 65.4%의 잔가율을 기록, 국산차 중 가장 높은 잔존가치를 나타냈으며, 렉서스 ES300h는 65.1%를 기록하며 수입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조사 대상은 현대차 쏘나타, 기아차 K5, 쉐보레 말리부, 르노삼성 SM6,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렉서스 ES 등으로, 평균 잔가율은 국산차가 62%, 수입차가 57%로 국산차가 더 높았다.


[사진] 렉서스, 신형 ES 300h


국산 중형차에서 K5에 이어 두 번째로 잔가율이 높았던 모델은 쏘나타로, 62.3%의 잔가율을 보였으며, 쉐보레 말리부는 61.6%, SM6는 59.7%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시장에서 ES300h에 이어 두 번째로 잔가율이 높았던 모델은 토요타 캠리로, 59.9%를 기록했다. 닛산 알티마와 BMW 520d가 그 뒤를 이었지만 잔가율은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잔존가치는 세대교체가 시기나 해당 모델의 신차 판매 시 프로모션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신모델이 출시되면 중고차 시세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쏘나타의 경우 꾸준히 인기있는 모델로 4월에는 시세가 오히려 오르면서 잔존가치 역시 신모델 출시에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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