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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신형 맥시마 환경부 인증 통과..출시 준비 착수

닛산, 신형 맥시마 환경부 인증 통과..출시 준비 착수Nissan
2019-05-17 14:39 4,569
[사진] 닛산, 신형 맥시마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닛산이 준대형 세단 맥시마의 부분변경 모델 출시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환경부 산하 교통환경연구소에 따르면, 한국닛산은 지난 4월 신형 맥시마에 대한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 받았다.

이는 최근 미국 시장에 선보여진 기존 맥시마의 부분변경 모델로, 신형 맥시마는 디테일이 강조된 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첨단 안전 사양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헤드램프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풀 LED 헤드램프로 변경됐으며, 리어램프와 뒷범퍼의 형상 변경으로 스포티한 감각이 더해진 모습이다.



[사진] 닛산, 신형 맥시마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CVT 무단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은 303마력, 최대토크는 36.1kg.m으로 기존과 동일한 구성이다.

여기에 닛산 엑스트레일에 적용된 바 있는 인텔리전트 트레이스 컨트롤은 물론, 감속 충격을 줄여주는 인텔리전트 엔진브레이크, 요철 구간 주행 시 승차감을 높여주는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안전기술 적용 폭도 확대됐다. 기존 맥시마에는 인텔리전트 전방 충돌 경고,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운전자 주의 경보 등의 안전 사양이 적용됐지만, 신형 맥시마에는 후진 긴급 제동,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인텔리전트 차로 유지 보조, 후방 교차충돌 방지 보조, 교통 신호 인식 기능 등이 더해졌다.

신형 맥시마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미국 내 판매 가격은 3만4050~4만2680달러(한화 약 4068만~5099만원) 수준으로, 국내 판매 가격 또한 이와 동일하거나 소폭 저렴할 것으로 비춰진다.


[사진] 닛산, 신형 맥시마

한국닛산 관계자는 “최근 신형 맥시마의 배출가스 인증이 승인된 것은 맞다”면서도 “국내 출시 일정 등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검토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닛산은 올해 신형 알티마와 엑스트레일, 리프 등의 신차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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