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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무라 토요타 사장, “라브4는 핵심 모델..월 300대 판매 자신”

타케무라 토요타 사장, “라브4는 핵심 모델..월 300대 판매 자신”Toyota
2019-05-21 14:17   읽음 6,107
[사진]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라브4는 토요타의 라인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모델입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21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가진 출시회를 통해 신형 라브4를 이와 같이 정의했다. 토요타는 월 평균 300대 가량의 라브4를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그는 “올해 4월까지 수입차 시장의 SUV 점유율은 34%에 육박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추세”라며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등 폭 넓은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의 개성에 응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토요타 코리아 뉴 제너레이션 RAV4


이날 선보여진 라브4는 지난 3월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여진 토요타의 콤팩트 SUV로, 저중심 설계 기조의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은 물론, 새로운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타케무라 사장은 “라브4는 세계 최초의 모노코크 보디 SUV로 전 세계적인 SUV 붐을 일으키며 높은 평가를 받아온 모델”이라며 “한국 시장에서도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TNGA 플랫폼이 적용된 점은 신형 라브4의 가장 큰 변화점으로 꼽힌다. 이는 토요타의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 작업에 의해 탄생한 플랫폼으로, 차체의 고강성화 및 저중심화를 달성해 승차감과 주행안정성을 높이는데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사진] 토요타 코리아 뉴 제너레이션 RAV4


트림은 가솔린 2륜구동, 하이브리드 2륜구동, 하이브리드 4륜구동 등 총 세 종류로 구성된다. 207마력을 발휘하는 가솔린 모델은 2.5리터 4기통 직분사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며, 178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는 2.5리터 엔진과 e-CVT 구성으로 조합된다.

그는 “이번에 소개된 신형 라브4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SUV의 새로운 드레스코드’를 제시하는 라브4와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타케무라 사장은 올해 포항, 창원, 천안 등 총 3곳의 서비스센터와 판매 네트워크 추가 개소를 예고했다.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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