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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SUV 에비에이터·콜세어 한국시장 투입 계획..출시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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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SUV 에비에이터·콜세어 한국시장 투입 계획..출시 일정은?Lincoln
2019-05-28 16:26 13,217
링컨, 올 뉴 2019 노틸러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이 에비에이터(Aviator)와 콜세어(Corsair)를 한국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정재희 링컨코리아 대표는 28일 서울 대치동 링컨 전시장에서 열린 럭셔리 준대형 SUV 노틸러스의 출시회에서 오는 하반기에는 에비에이터를, 내년 상반기에는 콜세어 등 두 대의 신형 SUV를 국내시장에서 출시 계획이라고 밝혔다.

링컨, 에비에이터

지난 2018 LA오토쇼를 통해 세계최초로 공개된 에비에이터는 7인승 중형급 SUV로, 링컨의 브랜드 가치인 ‘콰이어트 플라이트(Quiet Flight)'가 접목된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다.

외관은 항공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전면 그릴에서 차체 후면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에어로 포일’과 유사한 형태이며, 전면부 유리의 형상 또한 항공기의 윈드실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채택됐다.


링컨, 에비에이터

파워트레인은 400마력급 V6 트윈터보 엔진과 450마력급 하이브리드 등 두 종류의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다. 특히,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은 링컨 브랜드 최초의 트윈터보 엔진이라는 점에서 주목되며, 향후 한국시장 진출 시 탑재될 유력한 엔진으로 예상된다.



2019 링컨 콜세어(Corsair)

또 하나의 SUV 콜세어는 지난 2019 뉴욕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링컨의 콤팩트 SUV이다.

기존의 MKC 후속모델로,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와 함께 링컨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에 따라 콜세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출시됐다. 이전모델 대비 강화된 모듈형 플랫폼의 적용으로 강성과 비틀림 강도가 증가했으며, 무게 또한 감소했다.

콜세어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은 4기통 2.0리터 터보차저 엔진과 2.3리터 4기통 터보차저 두가지로 구성됐다. 2리터 터보차저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약 38kg.m를 발휘하며, 2.3리터 터보차저의 경우 최고출력 280마력과 최대토크 약 43kg.m를 자랑한다. 구동방식은 전륜을 기반으로 4륜구동 옵션이 제공된다. 2.0리터와 2.3리터 엔진 모두 자동 8단변속기와 매칭된다.


2019 링컨 콜세어(Corsair)

한편, 링컨이 최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두대의 새로운 SUV는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한국시장 진출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희 링컨코리아 대표는 “오는 11월 7인승 중형 SUV 에비에이터 출시와 내년 상반기 콤팩트 SUV 콜세어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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