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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 티저 공개..′4륜 조향 시스템′ 적용

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 티저 공개..′4륜 조향 시스템′ 적용Bentley
2019-05-30 08:53   읽음 5,452
[사진] 벤틀리, 플라잉 스퍼 W12 S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벤틀리가 29일(현지시각) '플라잉스퍼(Flying Spur)'의 티저 이미지 및 영상을 공개해 주목된다.

[사진] 벤틀리, ′2020년형 제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 (출처 벤틀리)


제 3세대로 변화한 신형 플라잉스퍼는 브랜드 최초로 ‘4륜 스티어링 시스템(4WS)’을 적용했으며, 외관 업데이트 및 신기술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차량 플랫폼은 신형 컨티넨탈 GT과 동일한 MSB에 기반했다.

[사진] 벤틀리, ′2020년형 제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 (출처 벤틀리)


이번에 공개된 트랙주행 티저에는 신형 플라잉스퍼의 전반적인 모습과 주행 영상이 담겨있다. 넓은 트랙을 질주하는 럭셔리 스포츠 리무진의 모습에서 차량의 성능과 위엄을 짐작해볼 수 있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차량의 외관은 현행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보다 넓어진 전방 그릴이나 쿼드 헤드라이트, 후방 LED 라이팅에 ‘B’ 문양이 비추는 등 디테일에선 변화를 주었다.

[사진] 벤틀리, ′2020년형 플라잉 스퍼′ 티저 이미지 (출처 벤틀리)


브랜드 최초로 적용되는 4륜 스티어링 시스템은 고속 및 저속 주행시 전륜 바퀴뿐만 아니라 후륜 바퀴 또한 움직여 조향각을 조절해주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최소회전반경이 줄어 차량은 보다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며, 코너링 및 고속 주행시 안정적으로 차체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컨티넨탈 GT와 동일한 수준의 안티 롤 바나 다이내믹 라이드 서스펜션, 능동형 AWD(Active All Wheel Drive) 등이 또한 탑재되어 탄탄한 주행성능을 뒷받침해 줄 예정이다.

[사진] 벤틀리, ′2020년형 플라잉 스퍼′ 티저 이미지 (출처 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의 보닛 아래에는 최대 630마력에 91.8kg.m 토크 출력을 지닌 6.0리터 W12 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혹은 컨티넨탈 GT와 동일한 트윈터보 4.0리터 V8 엔진이 새롭게 탑재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는데, 해당 엔진은 컨티넨탈 GT에서 최대 550마력에 78.6kg.m 토크를 발휘한다. 만일 새로운 엔진으로 교체된다면 플라잉스퍼에도 스톱앤 스타트 기능과 실린더 가변기술 등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해볼 수 있다.

[사진] 벤틀리, ′2020년형 플라잉 스퍼′ 티저 이미지 (출처 벤틀리)


4륜 스티어링과 신기술, 업데이트된 외관으로 돌아온 제 3세대 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는 다가오는 6월 11일 최초 공개될 계획이다.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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