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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0대중 4대는 타이어 점검 시급..공기압·마모 체크는 ‘필수’

자동차 10대중 4대는 타이어 점검 시급..공기압·마모 체크는 ‘필수’Hankook Tire
2019-05-31 09:41   읽음 939
[사진] 한국타이어,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에 장착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실 주행에 사용되고 있는 타이어 10개중 4개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지난 달 실시한 봄철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결과 점검 타이어 1616개 중 670개는 적정 타이어 공기압보다 과다 혹은 부족한 공기가 주입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압이 적정 압력보다 낮을 경우, 타이어 옆면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 주행 중 타이어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제동력과 연료 효율도 나빠진다. 반대로 타이어 공기압이 과다하게 주입되어 있을 경우, 외부 충격으로 인한 타이어 손상 및 편마모 현상이 발생되어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사진] 제공 : 한국타이어


전체 점검 타이어 중 71개는 타이어 마모가 마모한계선 이상으로 진행돼 위험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타이어의 홈 깊이가 1.6mm 이하로 얕아지면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 부족으로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한국타이어가 실시한 빗길 제동력 실험 결과, 시속 100km로 젖은 노면 주행 중 급제동을 할 경우 홈 깊이 1.6mm인 타이어는 깊이 7mm의 새 타이어보다 제동거리가 약 2배 가량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홈 깊이 3mm 이전,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는 게 한국타이어 측의 설명이다. 이 시점 이후 부터는 제동거리가 급격히 증가하는데다, 다가오는 장마철 예상치 못한 빗길 운전 상황에서 안전 운전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사진] 타이어 정비


한편, 이외에도 타이어 찢어짐과 갈라짐 현상은 물론 유리 파편, 못 등의 이물질이 박혀 있는 외관 손상 타이어도 총 176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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