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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보증 연장 포함한 ‘케어+7’ 발표..고객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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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보증 연장 포함한 ‘케어+7’ 발표..고객 서비스 강화MAN Truck & Bus
2019-05-31 11:31 1,483
만트럭버스, 플래투닝(Platooning) 군집주행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만트럭버스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의 상세 사항을 공개했다. 이는 세계 상용차 업계에서도 유례가 없는데다 만트럭 내에서도 오직 국내에만 적용된 조치라는 설명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유로6 트럭 제품의 무상보증을 최대 7년 100만km로 연장하고, 소모성 부품 교환 및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7’ 프로그램의 상세 사항을 31일 발표했다.

이는 국내 시장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유로6 엔진이 탑재된 만트럭 고객들은 7년 프로핏 체크 프로그램 가입 시 7년 100만km의 보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점검 일정에 따라 차량을 관리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케어+7 프로그램은 대형트럭 월 19만원대, 중형트럭 월 14만원대 수준의 비용으로 가입이 가능한 게 특징으로, 이는 각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진행할 경우에 비해 최대 20% 이상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 전주센터



케어+7 프로그램은 각종 오일류 및 필터류 교환, 냉각수 교환, 기타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차 구매 고객은 물론, 기존의 유로6 차량 보유자도 가입할 수 있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7년 / 100만 km 보증 연장의 세부 항목들은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과정에서 충분한 피드백을 받아 마련된 것으로, 엔진 주요 부품들로 구성됐다”라며 “케어+7 프로그램 제공 및 체계적인 유지보수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고객들은 차량의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량을 운행하는데 소요되는 총비용 역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케어+7 프로그램’ 제공을 기점으로 애프터 서비스의 질적/양적 향상을 위한 투자를 더욱 늘려 고객만족도 향상에 집중해 나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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