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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파워펄스 결함 무상수리 조치 돌입..총 6705대 규모

볼보, 파워펄스 결함 무상수리 조치 돌입..총 6705대 규모Volvo
2019-06-03 11:02   읽음 2,725
[사진] 볼보, 더 뉴 XC60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볼보가 디젤 모델의 파워펄스 에어호스 교체와 관련한 무상수리 조치에 돌입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7월 1일부터 전국 23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2017년식부터 2019년식 D5 모델의 파워펄스 에어호스를 교체하는 자발적 무상수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부 D5 모델의 파워펄스 내 에어호스에 미세한 균열이나 탈거 현상이 발생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 진행이 결정됐다. 대상 차종은 2017년식부터 2019년식의 XC90, S90, V90 크로스컨트리, XC60 등 4개 차종의 D5모델 6705대이며, 대상 차종 보유 고객들에겐 별도의 고객통지문이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볼보 크로스컨트리


파워펄스는 정차 또는 30km/h 이하의 서행 상황에서 급가속 시 발생하는 터보랙을 제거하기 위한 보조 시스템으로, 급가속하는 동안 에어호스를 통해 짧은 압축공기(에어펄스)를 공급한다. 다만, 에어호스의 탈거 또는 균열 시에도 주행 성능, 연비, 출력, 안전 등에는 지장이 없다는 게 볼보 측의 설명이다.

볼보는 그간 일부 모델에서 발생한 간헐적 이슈에 따라, 스웨덴 본사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볼보는 이번 사태에 대한 개별 안내를 통해 빠르게 무상 교체를 마무리하고, 부품에 대한 무상 보증 연장(10년 또는 16만km) 또한 동일하게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볼보의 고객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상무는 “볼보자동차의 가장 큰 목표는 구매는 물론 소유하는 과정 전반에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며, 이번 이슈로 일부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깊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당 고객들의 우려를 빠르게 불식시키고, 앞으로도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로써 더 나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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