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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5월 내수 1만106대 기록..티볼리의 식지않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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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5월 내수 1만106대 기록..티볼리의 식지않는 ‘인기’Ssangyong
2019-06-03 14:12:58
쌍용차, 2019 티볼리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달 내수 1만106대, 수출 2232대 등 총 1만233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실적으로, 신차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성장에도 불구하고, 라인업 개편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 영향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내수 판매가 3개월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누계 대비로는 9.8% 증가한 실적을 나타냈다.


내수 판매는 코란도는 물론 티볼리 브랜드의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1%, 누계 대비 14.1%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는 3977대가 판매되며 4천대에 육박하는 등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소형 SUV 대표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전반적인 시장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를 통해 내수 판매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포함해 하반기에도 신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오는 4일 쌍용차 최초의 1.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차량 제어기술 ‘딥컨트롤’을 탑재한 신형 티볼리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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