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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월 내수 6만7756대 기록..수출은 ‘울상’

현대차, 5월 내수 6만7756대 기록..수출은 ‘울상’Hyundai
2019-06-03 16:39   읽음 981
[사진] 신형 쏘나타 (8세대)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자동차는 5월 한달간 국내 6만7,756대, 해외 28만9,759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5만7,515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의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5% 증가, 해외 판매는 11.0%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의 5월 국내 세단 판매는 쏘나타(LF 2,026대, LF 하이브리드 모델 126대 포함)가 1만 3376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그랜저 8327대, 아반떼 4752대 등 총 2만7,736대가 팔렸다.

[사진] 현대차, 팰리세이드


특히, 신형 모델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월 판매 1만 3000대를 돌파한 쏘나타는 지난 2015년 11월 이래 3년 6개월만에 국내 시장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부활을 알렸다.

SUV 판매는 싼타페가 6882대, 코나 4328대, 팰리세이드 3743대, 투싼 3264대 등 총 1만 8678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 292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700대가 팔렸다.

[사진] G90 페이스 리프트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EQ900 2대 포함)가 2206대, G80가 1958대, G70가 1557대 판매되는 등 총 5721대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한 G90는 전년 동월 대비 2.6배가 넘는 163.9%의 성장세를 보이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판매를 이끌었고, 북미 올해의 차 등 국내 외에서 각종 호평을 받으며 판매 차트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는 G70도 전년 동기 대비 61%의 판매 성장을 나타냈다.

반면 해외 판매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1% 감소한 28만 9759대가 판매됐다.


[사진] 제네시스 G70


해외시장 판매 감소의 경우 중국 및 터키 등의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 위축 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 투입되는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각 시장별 상황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신차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루어 나갈 것이다”며 “권역별 자율경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실적을 회복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도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 주요 국가들의 무역 갈등 등 통상 환경을 둘러싼 다양한 악재들이 대두되는 가운데 권역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고객 지향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실적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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