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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뉴 티볼리’ 출시하면서 ‘에어’ 버전을 빠트린 이유는?

쌍용차가 ‘뉴 티볼리’ 출시하면서 ‘에어’ 버전을 빠트린 이유는?Ssangyong
2019-06-04 17:20   읽음 5,470
[사진] 티볼리 에어 가솔린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4일 쌍용차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출시한 베리 뉴 티볼리의 라인업 중에서는 에어 버전이 빠져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4년만에 페이스 리프트 버전으로 출시된 베리 뉴 티볼리에는 적재 공간 활용성으로 티볼리 전체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해온 에어 라인업은 배제됐다. 신차 출시 포토 타임에도 각각의 색상과 옵션으로 꾸며진 페이스 리프트 버전은 오직 티볼리일 뿐, 에어의 행방은 찾아볼 수 없었다.

[사진] 티볼리 에어


이에 대해 쌍용차 홍보를 담당하는 차기웅 팀장은 “티볼리 에어 모델은 티볼리와 출시 시기가 달랐던 만큼 이번 페이스 리프트 발표회에서는 에어의 출시 계획은 없었다”며 “(그러나) 향후 티볼리 에어 페이스 리프트 버전은 따로 준비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2015년 티볼리 출시 후 이듬해인 2016년 발표된 티볼리 에어는 소형 SUV의 단점으로 지적된 적재공간을 423ℓ에서 720ℓ로 약 1.7배 늘려 부족한 적재공간을 확장 시킨것이 특징이다.

[사진]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업계에서는 티볼리 에어가 소형 SUV 시장 외에 경쟁사의 준중형 SUV 점유율 일부를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향후 출시될 티볼리 에어 페이스 리프트 버전도 기존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며 새로운 티볼리에 탑재된 최신 기술들을 이어 받아 높은 판매량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Very New_TIVOLI


쌍용차는 이날 공개된 베리 뉴 티볼리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앞선 주행제어 기술을 통한 스마트 드라이빙, 내·외관에 걸친 큰 폭의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파워트레인 변경를 통해 소형 SUV 시장에서의 선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형 티볼리의 페이스 리프트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이 1678만원, V1(A/T) 1838만원, V3 2050만원, V5 2193만원, V7 2355만원이며, 디젤은 V1 2055만원, V3 2240만원, V5 2378만원, V7 2535만원으로 책정됐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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