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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3.0 디젤 출시..오프로드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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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3.0 디젤 출시..오프로드에 ‘제격’Jeep
2019-06-05 09:53:22
그랜드 체로키 3.0 디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초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디젤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프가 그랜드 체로키 디젤 모델을 내놨다.

지프(Jeep)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FCA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5일 지프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터보 디젤(Overland 3.0 Turbo Diesel)과 써밋 3.0 터보 디젤(Summit 3.0 Turbo Diesel) 모델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그랜드 체로키는 지난 1992년 첫 출시 이후 4세대 모델로 대중을 지향하는 ‘아메리칸 스케일’의 대형 SUV라는 점이 특징이다. 온로드보다는 오프로드에 더 적합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과 써밋 3.0 디젤 모델은 기존 가솔린 모델과 달리 쿼드라-드라이브 II 4WD 시스템이 적용돼 앞뒤와 좌우 구동력까지 갖춘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프의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을 적용,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오토와 스노우, 샌드, 머드, 락 모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과 써밋 3.0 디젤 모델에는 3.0 V6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50마력(3600rpm)이며, 최대토크는 58.2 kg.m(2000rpm)의 파워를 지닌다.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빠른 가속과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한 변속이 가능하다. 여기에 ‘차선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과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비상 정지 기능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대표는 “그랜드 체로키는 클래식하지만 우아함과 풍요로운 세심함이 더해진 SUV”라며 “유럽 수입차들이 장악하고 있는 한국 대형 SUV 시장에서 (미국차) 지프 (브랜드)의 SUV가 선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랜드 체로키 3.0 디젤


한편,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디젤차의 국내 판매 가격은 오버랜드 3.0 모델이 7840만원, 써밋 3.0 모델이 8240만원으로 구성됐다. 미국시장에서는 그랜드 체로키 4WD 가솔린 모델의 경우 3만4000달러(한화 약 4010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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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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