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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과 미쉐린의 ‘공기 없는 타이어 실험’..2024년 양산 계획

GM과 미쉐린의 ‘공기 없는 타이어 실험’..2024년 양산 계획Chevrolet
2019-06-05 13:59   읽음 1,102
[사진] GM, 미쉐린, UPTIS 타이어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GM과 미쉐린이 ‘공기 없는 타이어’ 실험에 나섰다.

5일 GM에 따르면, 양측은 공기 주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에어리스 타이어(Airless tire)’에 대한 연구에 돌입했다. 양산 시점은 오는 2024년 경으로 전망된다.

UPTIS (Unique Puncture-proof Tire System)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타이어의 공기층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펑크로 인한 타이어 파손 가능성을 경감시킨 것이 특징이다.


두 회사는 UPTIS 타이어를 쉐보레의 순수 전기차 볼트 EV를 통해 테스트하고, 신차용 타이어 양산을 염두한 채, 연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GM, 미쉐린, UPTIS 타이어


GM과 미쉐린은 타이어 파손 사고와 자원 절약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타이어 파손사고가 크게 줄어들 수 있는데다, 조기 폐기되는 타이어의 개수가 크게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미쉐린에 따르면, 전체 타이어의 20%는 파손 및 불규칙한 마모 등으로 조기 폐기된다. 수명이 남아 있음에도 폐기되는 타이어는 연간 2억개에 달한다.

스티브 키퍼(Steve Kiefer) GM 글로벌 구매 담당 부사장은 “이 획기적인 기술 연구에 대해 미쉐린과 협력하게 되어 흥분되고 기쁘다”며 “UPTIS는 미래 자동차 산업 추진에 이상적인 제품이자 고객에게도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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