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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5월 수입 디젤차 판매 1위 등극..그 배경은?

폭스바겐 아테온, 5월 수입 디젤차 판매 1위 등극..그 배경은?Volkswagen
2019-06-05 13:59   읽음 7,373
[사진] 아테온 (Arteon)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이 지난 달 수입 디젤차 판매순위 1위에 올라 그 배경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아테온은 지난 한 달간 673대의 판매를 기록, 디젤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각각 663대와 551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 C220d 4MATIC과 E220d 4MATC을 제친 기록이다.

[사진] 폭스바겐, 아테온 R-Line


지난 4월 아테온이 단 한 대도 판매되지 않았음을 감안한다면, 이는 이례적인 기록이라는 평가다. 폭스바겐은 현재 아테온 만을 판매하고 있는 상태인데다, 티구안과 파사트 GT는 판매가 이뤄지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업계는 아테온의 이 같은 선전의 배경으로 '할인'을 지목한다. 폭스바겐은 지난 달 2019년형 아테온 출시와 함께 현금, 할부 계약 모두에 대해 13%의 할인 프로모션 조건 등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사진] 폭스바겐, 신형 아르테온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당시 2019년형 아테온 출시를 통해 “2019년형 아테온은 더욱 까다로워진 내부 프로세스를 통해 검증이 완료된 모델인 만큼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긴 검증 기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프로모션으로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5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1만9548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로는 3% 증가한 기록이지만, 작년 같은기간과 비교해 16.7% 감소한 기록이다. 지난 달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는 1487대가 등록된 벤츠 E300이었으며, E300 4MATIC이 877대, 렉서스 ES300h가 693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폭스바겐 아테온은 673대로 4위에 위치했다.

[사진]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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