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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타트업 ‘드라이브.ai’ 인수 논의..자율주행 연구 본격화

애플, 스타트업 ‘드라이브.ai’ 인수 논의..자율주행 연구 본격화
2019-06-07 13:21   읽음 1,303
[사진] 드라이브.ai의 자율주행 밴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애플이 자율주행차 연구를 본격화 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7일 CNBC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M&A 시장에 등장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드라이브.AI(Drive.ai)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이브.AI는 미국 텍사스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밴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업체로, 그 규모는 구글 웨이모 대비 작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년 전 드라이브.AI의 기업 가치는 2억달러(한화 약 2300억원) 수준. 이를 통해 최소 500억 달러(한화 약 59조원)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구글 웨이모 대비 작은 규모라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사진] 드라이브.ai의 자율주행 밴


애플은 한때 ‘프로젝트 타이탄’에 참여중인 인력 200명을 감원하는 등 자율주행 연구를 폐기하는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아왔다. 그러나 드라이브.AI 인수가 진행될 경우, 애플은 다시 자율주행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애플은 현재 렉서스 RX450h를 기반으로 한 연구를 수행중이며, 3대의 시험주행 차량이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을 이어가는 상태다


애플은 한때 ‘프로젝트 타이탄’을 통해 순수 전기차를 직접 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애플이 테슬라 등 주요 자동차 업계 인물들을 영입하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해왔기 때문이다.

한편, 애플이 자동차 업계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주장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태다. 지난 2013년 애플이 테슬라 인수를 검토했었단 이야기는 대표적인 사례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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