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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시장 뛰어든 시트로엥..C3 에어크로스 ‘포문’

소형 SUV 시장 뛰어든 시트로엥..C3 에어크로스 ‘포문’Citroen
2019-06-10 10:21   읽음 2,691
[사진]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국산차를 중심으로 한 소형 SUV 시장 경쟁이 다시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트로엥이 시장 경쟁에 합류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푸조⋅시트로엥⋅DS 브랜드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이달 중 콤팩트 SUV ‘C3 에어크로스 SUV’의 사전계약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C3 에어크로스는 경쾌한 감각의 외관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시트로엥의 엔트리 SUV로, 첨단 안전사양과 90가지에 달하는 외장 컬러조합, 5가지의 실내 디자인 테마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선정, 2018 유럽 오토베스트 ‘베스트바이’, 2018 아거스 어워드 ‘올해 최고의 차’, ‘베스트 어반 SUV’ 등에서 수상했다는 점은 C3 에어크로스의 경쟁력을 입증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사진]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C3 에어크로스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시트로엥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0월 첫 출시 이래 C3 에어크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20만대를 넘어섰다.


특히, 전체 판매량의 30%는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에 집중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기록인데다, 이 기간 시트로엥이 두 번째로 많이 판매한 모델에 속한다. 지난 1분기 기준, 시트로엥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3.2%를 기록, 유럽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낸 점도 눈길을 끈다.

[사진]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특히, 유럽 내 승용차 시장에서의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성장률은 5.8%로, 이 시장에 진출한 브랜드로선 유일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실상 시트로엥의 1분기 성장을 C3 에어크로스가 견인한 셈이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의 이정근 팀장은 “론칭을 위한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도 이미 완료된 탓에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7월 중엔 국내 시장에 C3 에어크로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유럽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C3 에어크로스를 국내에도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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