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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사전계약 돌입..가격은 2925만원부터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사전계약 돌입..가격은 2925만원부터Citroen
2019-06-11 10:46 2,307
[사진]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최근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시트로엥이 소형 SUV 라인업을 추가하고, 공세를 높인다.

시트로엥은 이달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C3 에어크로스 SUV의 사전계약을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C3 에어크로스는 지난 2017년 유럽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 5월까지 20만대가 판매된 시트로엥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유럽 내 시트로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차종으로 꼽힌다.

[사진]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특히, C3 에어크로스는 2018 유럽 오토베스트 ‘베스트 바이, 2018 아거스 어워드 ’올해의 차‘ 및 ’베스트 어반 SUV'는 물론, 2018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르며 그 상품성을 인정받은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C3 에어크로스는 높은 시야와 최저지상고 등 SUV 본연의 비율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콤팩트한 차체로 도심에서도 경쾌한 주행이 가능함은 물론, 다양한 컬러 조합과 특유의 개성있는 디자인, 조수석 폴딩을 지원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 14가지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높은 보닛과 최저지상고, 전후 스키드플레이트와 큰 휠은 SUV 고유의 단단함을 강조한 모습이다. 전고는 1650mm, 최저지상고는 175mm로 세팅돼 동급 차종 대비 높은 운전석 시야를 갖췄으며, 루프 바, 헤드램프, 리어미러 랑단 등에 적용되는 컬러칩 액세서리는 시트로엥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키너지 4S)

실내 공간 활용도는 시트로엥의 MPV 노하우가 집약됐다. 기본 410리터에서 최대 520리터 까지 확장 가능한 트렁크는 등받이 각도 조절, 슬라이딩 및 폴딩이 가능한 2열 시트 등으로 적재 용량을 높일 수 있다. 조수석까지 완전히 폴딩할 경우, 최대 2.4미터 길이의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차선이탈 방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내리막길 주행 보조가 포함된 그립컨트롤, 별도의 반사판에 주행 정보를 투사하는 컴바이너형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14가지 주행 보조시스템은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무선 충전,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 첨단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WLTP 기준을 충족한 1.5리터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고출력 120마력 30.6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복합연비 기준 14.1㎞/ℓ(도심 13.4㎞/ℓ 고속 15.1㎞/ℓ)의 높은 연료효율성을 갖췄다.


[사진]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시트로엥은 C3 에어크로스 출시를 기념, 사전 계약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 계약 후 차량을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5년/10만km 지정 소모성 부품 연장 혜택을 제공하며, 헤드레스트 옷걸이, 1열 암레스트, 트렁크 트레이, 하이로드 네트 등 120만원 상당의 시트로엥 정품 액세서리 팩을 추가 제공한다.

한편, C3 에어크로스는 필과 샤인 등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925만원부터 시작된다. 트림별 상세 옵션 및 가격 정보는 공식 출시일인 25일 공개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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